탕탕특공대 : 무과금으로 챕터6 클리어
안녕하세요 무과금유저 감둥입니다
과금, 무과금에 제 나름의 기준이 있는데
아직은 탕탕 특공대에 돈을 쓰고 싶지 않았어요 ㅋㅋ
탕탕특공대 챕터6만 지금 몇 판째 인지 셀 수 없을 정도였어요
너무 어려워ㅜㅜ
지쳐갈 때쯤,, 제 추천으로 탕탕 특공대를 시작한 친구가
먼저 챕터 6을 깼다는 소식을 접했고,,
오기가 생겨 저도 챕터 6을 성공했답니다 하하!
그래서 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올리는 탕탕특공대 챕터 6 플레이 리뷰입니다
이제 15분은 길게 안 느껴져서
아무 생각 없이 손가락을 돌리고 있는데 웬걸?
14분이 넘었지 뭐예요?
그래서 호다닥 사용한 무기 스킬 캡처해 왔어요
제가 챕터 6에 사용한 무기 스킬은 순서대로
쿠나이
A형 드론
B형 드론
방어막
화염병
수호자
레이저 발사기
( 2번째 무기는 A, B 드론을 별 5개로 만든 후 2개가 합쳐진 최종 무기입니다)
탕탕 특공대의 무기를 다 사용해 봤지만
솔직히 최종 무기가 되기 전까진 다 그럭저럭이라
그냥 일단 무기를 최대한 올리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여전히 저는 방어막, 수호자, 화염병 조합을 선호합니다
레이저 발사기도 마음에 들긴 하는데 최종 무기일 때 너무 정신없어서 살짝 고민ㅋㅋ
어떻게 되냐면,
이렇게 ㅋㅋㅋ
눈이 너무 아프고 정신없어요;;
자, 다시 챕터 6으로 돌아가서~~
그래도 앞쪽은 할만한데 돼지들이 나오면 그때부터 조금 힘들어집니다
얘네가 진짜 잘 안 죽지않나요?
아 제발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을 때 보스가 나타나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벗,, 그는 강했습니다,,
오! 실패할 줄 알았는데 클리어~!
저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챕터 6에 상자들은 왜 아이템이 안 나오고
돈만 잔뜩 들어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고기랑 자석 좀 제발 나왔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