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영추정 오색나비 찾기
~ 24. 02. 02.
이거하고 「봄과 가을의 나이」 업적 달성 한 듯.
이 곳은 월드 임무하면서 오게 되는 곳인 거 같은데
난 빨리 지도 밝히고 싶어서 무시하고 갔었음.
게다가 그땐 막혀 있어서 들어가지를 못했다구!!
위치는 여기.
입구에 선령 있으니 같이 들어오면 됨.
이렇게 생긴 선상이 위협하지만
말하는 무생물은 많이 봤다고 무서워하지도 않고 도망도 안가니까
이 선상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오색 나비들을 잡아달라고 함.
선상 머리 위의 나비를 잡아주면 상자 나오고 나비는 항아리 속으로 들어감.
이런 나비를 5마리 찾아 달라구?
ㅇㅋ 이번 기믹 재밌으니까 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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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마지막에 했는데 제일 처음 본 건 이거라서..
갇혀 있는 주전자를 먼저 꺼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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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있는 나비 앞에 두 주전자를 위치시키면 나비를 꺼낼 수 있다.
나비 돌려보낼 때마다 상자 주니까 너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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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나비 항아리를 누르면 4마리의 나비 찾기 도전이 뜸.
시간 제한은 없으니 여유롭게 찾기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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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나비가 남기고 간 정교한 보물상자.
발굴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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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내려와 선상을 올바른 위치에 위치시켜주면 힌트를 얻을 수 있음.
선상이 바라보는 위치에 벽화가 하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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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서 있는 자리에 석순에 서 주면
벽화에서 나비가 나오고 상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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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자리에서 모래시계 도전이 하나 보임.
제한 시간 안에 입자 먹는 도전으로 성공하면 보물상자와 파란 나비를 볼 수 있음.
돌무더기가 하나 보임.
나오는 마물 처치 후 상자 획득.
얘는 캐터필러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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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3번 나비 먹은 곳으로 돌아와서
끊어진 다리 거미줄 쳐진 곳으로 감.
끊어진 다리 중앙에 황금 잉어 타는 게 있으니 그걸 타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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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안쪽 공간에 폭탄들 터트리는 중에
츄츄족 나와서 처리하면 나비 나옴.
푸른 잉어 하나와 돌무더기 3개가 있으니 같이 먹고,,
나비는 항아리로 돌려보냄.
다 잡으면 페이몬이 말을 하고
선상이 거짓말을 한 게 분명하다고 따지러 감.
선상이 주문을 외면
나무가 자라남.
예쁘다..
고목 나뭇가지 획득.
상자도 먹고~
앞에 찬란하게 빛나는 나비 3마리가 모여있음.
조사 눌러주면 워프됨.
화질이 안좋아서 안보이는데 선상 옆에 전망 포인트도 있음.
나무가 자라나고 옆에 막혀 있던 곳도 뚫림.
이곳 선상은 위쪽에 갖다둬서 난 거기서 선상을 데려옴.
모라 획득
난 모라보단 원석이 좋아.
선상아 참고 부탁할게.
신맵 분위기도 너무 좋고 너무너무 마음에 든당.
굿굿.
사진 찍기 진짜 못하는데 제발 사진 하나만이라도 건지자.
내 그림 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