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미니니 팝업스토어 강남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열렸던 원신 미니니 팝업스토어의 후기를 가져와 봤습니다.
규모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꾸며 두었더라구요.
전 너무 일찍 가는 바람에.... 1시간 반이나 기다려서 들어갔어요.
들어가보면 이렇게 굿즈들이 많았고 귀여운 미니니 캐릭터들이 반겨 줍니다.
근데 사실상 굿즈가 많아보이지만 몇개 안되는 굿즈를 늘어 놓아서 그렇게 보일 뿐이에요 ㅎㅎ..
1층의 포토존은 이것 뿐이었고 음.. 굿즈 구매할 때 합산이 안되서...그게 좀 흠이더라구요 ㅠㅠ
전 아쉽게도 5만원이 안되서 페이몬 부채 못 받았어요.
근데 솔찍히 양심이 없는게 5만원이 부채고 10만원이 포카 한장이란게 말이나 됩니까...?
10만원이면 그에 맞는 특전을 준비 해야 옮다고 생각되는데... 얘네들은 그냥... 날로 먹네요.
2층으로 올라오면 포토존은 역시나 여기 하나 뿐이고 그냥 뽑기 덜렁 있고 인생네컷 찍는 곳 뿐이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실망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2층으로 올라오시려면 결제를 먼저 진행 해야 하고 뽑기..는 그냥 저희 티바트카페 가시면 4층에 뽑기 방치되있죠? 그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요.
네컷도 그냥 그런 느낌... 굿즈 말곤 진짜 할게 없었어요...
미니니 후기는 여기 까지 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이번 팝업은 별로 였어요.
그냥 굿즈샵이라고 하는게 나을 듯...
전 이만 또 다른 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