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전뇌신춘행진곡, 제7화, 첫 풍경

제7화

첫 풍경

치히로는 동이 트기 전

새벽에 일행을 깨워 정상으로 향함

와중에 아침 트레이닝중인

스미레와 레이를 조우하게됨

코타마는 해돋이를 보러 정상으로 향한다는 말을 건네지만

스미레는 기상 상황이 좋지 않다며

해를 못 볼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함

치히로는 이래서야 헛고생할 뿐이니

하산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이야기하지만

모처럼 바깥에 나왔으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정상을 찍고야 말겠다는 일행

그 열정에 스미레도 정상까지 함께하기로 함

그리고 정상에 도달하자

다행히도 구름이 걷히며 해가 뜨기 시작하고

이후는 하산한다는 컨셉으로

전투맵에 들어감

그렇게 아침을 먹으러 캠핑장에 돌아오자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알고보니 마키가 동굴에 그려둔 벽화를

누군가가 발견, 이 장소에 사람들이 몰리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