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일, 미르M 출시 추카

언니랑 형부가 강릉 여행갔다가 사온 6만원어치 빵들

떼샷 더럽?

다 최고존엄 맛있음. 너무 많아서 얼렸다가 지금도 먹고있음

간만에 웨이팅하고 먹은 음식.

여름엔 평양냉면 먹어줘야죵

평냉 오랜만에 먹을 때마다 반복하는게,

입에 넣기 전까지 뇌가 이거 조금은 시큼하겠지? 짜겠지? 예측한다고 입에 미리 침고였다가

입에 들어가면 무 맛이라 오잉? 하면서 실소터진다.

반찬으로 나오는 열무김치랑 무채 먹을 때 특히 ㅋ ㅋ

잼난 음식

또파냐?

역시 쥬스는 생과일 쥬스 전문점에서...

넘 맛났다.

원래 신거 잘 못먹고 안좋아하는편인데, 갈수록 입맛이 바뀐다.

산책중 언니

이번 주말에 탁구에 미쳐가지구

탁구치고 수박먹고 탁구치고 수박먹고

이런식

탁구장에도 집에도 에어컨이 없어서... 쌰워만 무진장 해댔다.

탁구만 세네시간 치고 산책을 또 한시간.. 결국 발바닥에 물집잡힘 ㅠㅠ

보더콜리도 이건 좀.. 할듯..

엄마 생파상

요새 한정식 많이먹네

이번에 시간이 많아서 엄마 미역국도 챙기고, 선물도 같이 사러가고 했는데

이렇게 한게 처음인 것 같다.

1명 부족한 울가좍사진

요새 빵을 너무 많이먹어서..

아머턴 노래는 불러야하니껜

근데 엄마 나이 틀림 ㅠㅋㅋ

아무도 엄마 나이 모름 엄마도 몰름

6월23일. 엄마 생일에 출시된 미르M

응.. 그리고 난 일어나면 스픽하고 미르M보면서 밥먹고 미르M보면서 공부하고(?), 자기전 까지 미르M 하는 겜폐인됏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