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만에 또 꿈에 원신이 나왔다

이번에는 무려 '도리 산게마 바이'가 되어 사람들에게 장사를 하고 다니는 내용이었습니다. 사기는 안 치고 나름 정직하게 장사하려고 했는데, 손님이 안 와서 Fail이었죠.

문제는 어디 갈 때마다 유적 가디언 같이 덩치 큰 놈을 보디가드로 고용해서 그 놈의 어깨 위에 올라타서 이동을 했다는 것. 역시 상인은 보디가드가 필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