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챕터16 독 스테이지 서있지 말고 무빙~
탕탕특공대 챕터16 클리어
해당 스테이지는 몬스터 좀비들을 처치하게 되면 위와같이 독을 남기고 죽게되는데, 움직이다 독으로 가게 되면 에너지가 소모 되며, 독 장판안에 계속 서있는 경우 지속적인 데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독이 없는쪽으로 무빙을 해주는것이 좋다. 초반 5분안에는 그리 많은 몬스터들이 오지 않아 쉽게 진행할수가 있는것 같다.
5분 독성메이커 보스
보스의 움직임은 별로 어렵지 않은듯하다. 하지만 굉장히 많은 지역에 독을 뿌리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특히 데미지가 일반 좀비 몬스터보다 더 많은 데미지를 주니 잠깐 한눈 파는사이에 그냥 죽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보스전에서는 더 특별하게 집중이 필요할것이다.
5분~ 10분 몬스터 구간
딱히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업다. 일정 몬스터는 죽게될때 독을 발사하게 되니 주의하면 되고, 그밖에 발빠른 몬스터가 없으니 편안하게 게임을 할수 있을정도 중간에 우두머리만 보스만 조심하면 될거같다.
2번째 보스 맹독충 알파
스테이지의 특성인지 대부분 몬스터들이 독성과 관계가 있는것을 알수가 있다. 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은 보스로 보인다. 크게 어려움 없는 움직임으로도 보스를 처치할수가 있을것같다.
10분에서 막보까지
12분부터 몬스터들이 굉장히 몰리는구간임을 확인할수가 있었다. 공격력이 낮다면 이단계에서 넘어가지 못하지만, 에픽 부품으로 수레바퀴를 이용하면 좀더 쉽게 몬스터들을 밀어내면서 공격할수 있는것이 장점이다. 몬스터를 전체적으로 잘잡기 위해 필요한 스킬은 축구공,영원의빛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여기서 수레바퀴 + 에픽부품을 사용하기
몬스터가 몰리는 구간은 우두머리를 조심하자.
몬스터가 몰리는 구간 대부분 가만히 서서 공격하는 경우가 꽤나 많은데, 이때 멍때리다 갑자기 우두머리 보스가 나타나는 시점에 대부분 많이 죽을수가 있다. 나 경우에는 내 바로 주변 보다 멀리있는 몬스터들을 보다 앞에 나온 우두머리를 찾지못해 죽는경우가 종종 있었다. 부활이 한정되어 있는만큼 죽지 않는것이 좋다.
마지막 보스 분노의소
독과 관련없는 분노의소 특징은 빠른 원거리 공격 그리고 돌진스킬로 꽤나 까다로운 보스중에 하나로 볼수가 있을것같다. 특히 돌진과 원거리 공격을 동시하게 되면 피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리고 보스의 에너지도 꽤나 많아 꽤 많은 전투 시간이 꽤나 길어질수가 있으니, 탕탕특공대에서 자동으로 타켓을 공격하는 스킬들을 이용하면 보스전투를 쉽게 할수가 있다.
탕탕특공대 보스 처치 영상
첫번째 두번째 보스는 할만하지만 마지막 보스는 꽤나 까다로운것을 알수가 있을것이다. 나 역시도 한번에 깰수 없었고 부활을 이용해서 보스를 처치하게 되었다.
사용한 스킬은?
사실 죽음의 레이저는 잘 사용하지 않는데 어쩔수 없이 사용을 했었다. 보스를 잡기위해 천둥 배터리 + 휘파람 화살 + 드론을 사용하는것이 좋으며, 주변 몬스터를 처치하기에는 축구공 그리고 영원의빛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그외 스킬들은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꾸려서 에픽 부품과 효율이 좋은것을 선택을 하는것이 좋다.
과학기술부품의 효율은 쓰지 않는 스킬도 굉장히 좋은 스킬로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품에 1순위로 스킬을 맞춰서 사용하는것이 좋다. 보스를 처치하기 힘들때는 위와같이 자동 타켓의 스킬들을 사용하면 좀더 무난하게 깰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탕탕특공대 챕터 16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