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 스테이지 공략 8-35 통곡의 벽 깨는 방법 총 정리

안녕하세요 명품온라인입니다.

현재 에버소울 스테이지 공략이 어려워지면서

'통곡의 벽'이 화제인데 전선 진행 중 유달리 공략

난이도가 꽤 높아 진행이 막히는 구간이 있는데요.

통곡의 벽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공식 카페에서

해당 스테이지의 공략법을 보거나 조언을 구하는

구원자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에버소울 정령 조합과 육성 상황을

다시 한 번 짚어주거나 공략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에버소울 공략

통곡의 벽

에버소울에서 통곡의 벽으로

손꼽히틑 스테이지는 8-35, 9-40, 11-30으로

특히 8-35는 중요한 컨텐츠를 개방하는 분기점이자

추천 과제 올 클리어를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하는 벽입니다.

현재 정립된 공략에 의하면 가장 어려운 상대는

아드리안으로 가장 멀리 있는 적을 끌어오는 스킬이 있는데 이를 통해 아군 레인저나 서포터를 집중 포화로

순삭시켜버리기 때문에 공략법을 숙지하셔야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8-35 돌파하기 위한 공략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첫 번째 공략은

나이아를 이용한 기믹 파훼

그녀의 수면 스킬로 적들을 잠재워

그랩과 성가신 스킬을 막는 것으로 여기에 탱커로

클로이나 아드리안을 투입하여 어그로를 끄는 방식으로

반대로 말해서 나니아가 없다면 8-35의 공략은

쉽게 돌파하기에는 꽤 어렵습니다.

두 번째 공략은

될 때까지 도전

그랩 실패를 노리고 몇 번이고

깰 때까지 재도전 하는 것인데 그랩은 실패할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클리어되는데요.

공략의 핵심으로는 클로이와 탈리아가

손꼽히는데 둘 가운데 클로이는 파티를 돌격 진형으로

편성한 뒤 가장 아래에 배치하고 전투가 시작되면

클로이가 도발 스킬을 사용하게 되는데 근거리 힐러인

클라라가 도발에 걸려 아군 진형으로 깊숙히 들어오는 것을 노려 빠르게 제거하는 공략법입니다.

탈리아는 힐러 겸 서포터이면서 공격기를 지녀

딜포터처럼 사용하지만 다양한 변수로 공략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하여 여러 번 재도전하면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니니의 침묵이나 도트 딜 파티 등

다양한 파훼법이 나오고 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파티 편성과 진형의 중요성 등

'뇌지컬'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에버소울 공략

아드리안

통곡의 벽 8-35를 기준으로 공략의 난적 중 하나인

탱커 아드리안으로 현재 에버소울에 등장하는

유일한 천사형 정령으로 적을 잡아당기는 그랩과

범위 내 아군을 치료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정령입니다.

여기에 기절과 에어본 등 성가신 CC기까지

보유했으며 아군일 때는 든든하지만 적으로 만나면

까다로운 정령입니다.

아드리안은 막 오픈한 시점부터 천사형 정령의 특성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정령인데 파티에 천사형 정령을

배치하면 타입 버프를 계산할 때 가장 많은 많은 타입입니다.

예를 들자면 파티에 인간형이 2명 야수형이 한 명이

있을 경우 아드리안을 더 하면 인간형이 3명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파티 버프 달성 난이도를 낮춰주는

와일드 카드라는 괜찮은 메리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우수한 탱커인 부분도

높게 평가되고 있는데 좋은 스킬과 조건부 공격력 버프까지 가지고 있는 것이 이유와 함께 악마형을 제외하면

약점 타입도 없어 무상성 탱커형 정령으로 꼽힙니다.

덕분에 현재 정령 티어로는

힐러 캐서린 딜러 나이아와 함께 0티어로

손꼽히고 있지만 승급 난이도가 너무 높아 성능 외적 평가가 많이 오르내린 바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정령은 저레어 정령을 육성하여

재료를 대체할 수 있으며 타입 뽑기에서 동명 정령 수집을 노릴 수 있지만 천사형과 악마형 정령에게는

이런 완충제가 없기도 하고 다른 정령보다 뽑기에서

등장할 확률이 낮기도 해서 아드리안은 누가 뭐래도

0티어임에는 분명하지만 8-35만 보고 아드리안을 키우기에는 초보자나 무과금 소과금 플레이어들에게는

좋은 정령이 아닐 수 도 있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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