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숲 실크케라틴 2X 트리플 도착보장 기획세트 극손상 샴푸 & 트리트먼트 & 워터팩 루틴 좋은데
제가 외출을 할 때 화장보다
더 신경을 쓰는 건 바로 머리...!
메이크업은 마음에 안 들면 그 부분만
살~짝 지워내면 되는데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머리를 다시 감을 순
없으니까 애초에 케어에 힘쓰는 편!!
그래서 오늘은 극손상 관리법으로
샴푸, 트리트먼트, 워터팩 루틴으로
케어할 수 있는 세트를 보여드리려구요.
J'SOOP
머릿결에 진심인 헤어 브랜드를
골라보자면 제이숲을 빼놓고
이야기할 순 없을 것 같아요!ㅋㅋ
제 경우 폼 트리트먼트로 처음
입문을 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현재 5통 가까이 쓰고 있을 정도거든요.
그래서 샴푸, 트리트먼트, 워터팩
구성으로 극손상모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이숲 실크케라틴
2X 트리플 기획세트에 대해 기대감 UP!
보통 머릿결 관리라고 하면
헤어트리트먼트나 헤어에센스 정도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확실히
샴푸 단계에서부터 모발 건강에 신경을
써주면 극손상모도 점점 머릿결이
좋아질 수 있다는 거 아셨나요?
모발 손상과 모발 큐티클층에
단백질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포인트인데
제이숲 실크케라틴 2X 트리플 기획세트면
샴푸부터 헤어트리트먼트, 워터팩까지
단백질 관리 제대로 할 수 있더라구요~ :)
참고로 샴푸와 트리트먼트의 경우
기존 제품이 2x로 리뉴얼이 되면서
패키지가 변경되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샴푸, 트리트먼트, 워터팩이 각각의
역할이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식물에서 얻은 피토케미컬 성분인
J-Protein Bloom과 LPT 단백질이
함유됐다는 거! 그래서 세정 단계에서부터
영양 공급, 모발 보호 단계까지 차곡차곡
단백질을 채워줄 수 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우선 샴푸부터 보여드릴게요.
일단 제형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펌핑을 하니까 마치 꿀과 비슷한
꾸덕꾸덕한 느낌이더라구요~ :)
농축된 영양감이 느껴지는 동시에
너무 묽어 주루룩 흘러내리지 않아
사용하기에도 간편하다고 느껴졌어요.
꿀처럼 꾸덕한 제형이라서 그런가
거품도 더 쫀쫀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샴푸의 거품이 풍성해야
머리를 감는 과정에서 엉킴도 적고
모발, 두피에 자극이 덜 가는 느낌이라
이렇게 쫀쫀한 거품 마음에 들어요! +_+
다음은 제이숲 실크 케라틴 트리트먼트 2X
실제로 지인들이 극손상모 위한
모발 관리템 추천 달라고 한다면
저는 요 제품을 살포시 알려주곤 해요.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크림 제형이
모발에 착붙되어 단백질 공급을 도와주어
클리닉을 받은 것처럼 모발이 찰랑찰랑
부드러워지는 걸 느낄 수 있거든요!
게다가 제품력에 비해 양도 많은데
가격까지 착해서 제 기준 가성비 GOOD!
제가 극손상모라서 그런가...
트리트먼트가 묽으면 그냥 린스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이라 실망스럽더라구요.
그런데 이건 아주 꾸덕꾸덕해서! ㅎㅎ
빠르게 모발에 영양을 채워주는 느낌이에요.
마지막으로 제이숲 워터팩!
쉽게 말해 노워시 헤어팩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손상되어 부스스하고
푸석한 모발에 영양감과 단백질을
공급해 주는데 제 기준, 헤어에센스보다
모발 케어 기능이 뛰어나다고 느껴져서
타올 드라이 후에는 무조건
요 제품 하나만 사용하고 있을 정도!
꾸덕꾸덕한 제형으로
젖은 모발에 사용하면 되는데요.
헤어오일이나 헤어에센스처럼 주루룩
흘러내리지 않으니까 사용하기도 간편해요.
지금부터 제이숲 실크케라틴
2X트리플 기획세트에 포함된
샴푸, 트리트먼트, 워터팩을 이용해
모발 관리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
먼저 샴푸를 사용하는 모습이에요.
사실 저도 1~2년 전까지만 해도
머릿결 관리는 헤어트리트먼트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했거든요.ㅋㅋ
그런데 이렇게 모발 케어에 도움을 주는
샴푸를 사용해 보니 확실히 극손상모가
찰랑찰랑해져서 세정 단계에서부터
신경 쓰는 게 중요하구나 깨닫게 됨!
단백질과 영양감이 느껴지는 거품이
두피와 모발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정해 주는 느낌이 들고요. 그리고
손으로 마사지를 하는 동안에도
영양감 덕분인지 엉킴 현상이
적다고 느껴져서 세정하는 단계에서
생길 수 있는 손상도 줄어드는 느낌!
다음은 제이숲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모습인데요. ㅎㅎ
저는 극손상모라 3~4번 정도
듬뿍 펌핑해서 사용하는데 요 제품은
용량이 500ml나 되니까 아낌없이
쓸 수 있어 좋더라구요?? ㅋㅋㅋ
꾸덕했던 제형이 이렇게 쓱쓱-
문지르면 모발에 금방 스며들면서
머릿결이 부드러워지는 게 느껴져요.
물로 헹궈낸 후에는 윤기가 촤르르~
더해진 물미역 머리를 영접할 수 있음!
게다가 제가 주기적으로 C컬펌을 받고
있어서 모발 끝 쪽의 손상이 심한데요.
모발 끝까지 영양감이 제대로 더해져서
촉촉~하게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한 후
타올드라이로 물기를 제거한 후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워터팩을
소량 덜어내어 모발에 발라주세요.
워낙 영양감이 농축된 제형이라
소량만 사용해도 충분한데요~ :)
단발머리는 완두콩 크기만큼,
긴머리는 아몬드 크기만큼 쓰면 돼요.
사용 전, 후 모습이에요.
최근에 레이어드컷을 했더니
오히려 더 부스스해져서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제이숲 실크케라틴 2X
트리플 기획세트 3종을 이용해서
모발 관리를 하니까 한결 머릿결이
부드러워져서 부스스해 보이지도 않고,
모발 끝까지 차분하게 떨어지는 느낌!
before
after
최근에 다시 C컬펌을 하면서
모발 끝부분 영양 관리를 제대로
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요. 확실히
윤기도 살아나고 손으로 만졌을 때
찰랑찰랑거리는 느낌이 만족스러움!
여성분들 공감하실 테지만
빗질할 때 엉킴이 심하면
머리를 빗는 과정에서 머릿결이
더 손상되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런데 제이숲 샴푸, 트리트먼트,
워터팩까지 사용해 주니까 꼬리빗으로도
엉킴 없이 쓱쓱- 잘 빗어진다는 점~ ㅎㅎ
오늘 제가 보여드린 3종 제품은
각각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제이숲 도착보장 단독
트리플 기획세트로 구매 시 4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니 극손상모 고민이라면
저처럼 3-STEP으로 관리해 보시길~ *_*
[제이숲] 헤어를 가드닝하다, JSOOP - 제이숲 공식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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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제이숲으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