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7 나선비경 12층 나비아, 치오리 파티 (나치라베/누종카푸)

<원신> 4.7 나선비경 12층 나비아, 치오리 파티 (나치라베/누종카푸)

이번 픽업은 알하이탐 클로린트.

알하이탐은 원래 있는 챔이어서 패스했고 클로린트는 제 취향이 아니여서 패스!

알하이탐은 국밥이라서 나히다 있다면 뽑는거 추천합니다.

다시 본론!

나선비경.

제가 들고 간 파티입니다,

전반에 알하이탐 들고 가면 딱인 몹들이 많이 나옵니다.

후반은 느비짱을 들고 가면 딱!

저는 1번반 트라이앵글 때문에 라이덴을 넣었는데

진짜 답답했어요..

역시 나비아 파티는 향릉이나 푸리나를 넣어야지 딜이 시원하게 나오는 거 같아요.

아래는 몹 리스트입니다

12-1

12-2

12-3

아래는 들고 간 챔피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나비아 몰빵 스탯이라 그냥 대충 맞춰뒀답니다.

나비아와 치오리를 함께 쓸 거라면 치오리 1돌은 필수에요.

치오리는 바위 구조물이 있어야지 (종려 기둥 같은) 인형이 2개 생기는데

1돌을 하면 구조물 없이 바위캐 1명만 더 있다면 인형 2개가 생성이 되거든요.

그래서 치오리 1돌은 선택이 아닌 필수!랍니다.

하지만 전 명함이라도 들고 다녔을 거 같아요.

예쁘잖아.

이 파티는 어차피 느비가 다 할 거니 대충 맞추었답니다.

푸리나는 원래 늑송 줬는데, 늑송을 치오리에게 줬어요.

조금이라도 나비아를 도와주라는 마음에... 궁쿨이 빨리 차니까 좋긴 하더라고요. ㅋㅋ

영상 저도 봤는데 너무 답답했답니다.

느비짱 물대포가 몇 번이나 끊기는 건지.. 한숨만 나왔어요 ㅋ

보다가 끔 ㅋㅋ

그래도 기록용이니 올려봅니다..

이거 쓰면서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데

나비아 치오리 파티는 메리트가 없는 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고로도 없고 알베도도 없고 종려밖에 없는데

종려는 느비트에게 줘야 하고..

선택지는 치오리!!

(앞에서 말했듯이 저는 치오리가 명함이라도 그냥 썼을 거 같아요)

이럴 바엔 그냥 느비 1돌 하는 게 나은 거 같지 않냐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난 나비아와 치오리를 같이 쓰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거 같았습니다.

ㅋㅋ

다음 나선이 기다려지네요~

요즘 원태기와서 레진도 안 쓰고 그냥 일쿼만 하고 나옵니다.

평생 안 올 거 같았던 원태기..

나한테도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