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5일차

원신 레벨업 하고 있고, 퀘스트(숲속의 책, 유령 구구의 책 찾기) 중에 채팅이 열렸다.

50레벨 정도의 친절한 사람이 '상자 찾기'에 도와줬고, 이쁜 캐릭터가 있더라 '나히다'랑 '푸리나'였다.

채팅에 다른 사람도 왔었는데, 외국사람이었다. 한국말 못하시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가셨다.

오.. 월드는 월드인가..

폰게임에서 나는 조작이 느렸다.

비행시험 아직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