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Pokémon Go) 7일차 게임 리뷰 / 진화작 육성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이번 시간엔 포켓몬고 게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튬을 착용한 그림자 포켓몬을 얻었습니다.
이로치면 대박이겠지만 안타깝게도 일반 포켓몬이네요.
오늘은 그동안 미루었던 안경을 고치러 밖에 나왔습니다.
가는김에 가볍게 1성 레이드를 돌아줍시다.
저의 노ㅇㅖ를 자처하는 귀염둥이들입니다. 씨익
설마 이것은?
모래두지의 둥지가 나타난거 같은데 열심히 잡아봅시다.
이정도면 진화작도 충분히 가능할것 같습니다.
잠깐 부탄가스 사러 가는데.
3성 레이드가 눈에 들어와서 한번 시도해 봤더니 정말 터무니 없을 정도로 실패했습니다.
얼마나 강한 포켓몬을 모아야 잡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인고의 시간 끝에 23 레벨을 달성했습니다.
조금씩 고렙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듬직한 노ㅇㅖ들이 찾아왔습니다.
시내로 들어왔어요.
알뜰히 체육관을 점령해 줍시다.
오늘도 한가롭게 앉아서 찬바람을 쐬고 있습니다.
많이도 점령했네요. ㅎㅎ
포켓몬 가방이 계속 꽉 차가지고 한번쯤 싹 진화작해서 정리를 해둘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드가자~
빠르게 넘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야 24 레벨 달성했습니다.
완전 사기네요. 중간에 한번씩 경험치가 잘 들어오나 확인해 봤는데 어떤건 경험치를 4,000씩 주기도 합니다.
제한 시간은 30분이었는데 알뜰하게 잘 사용한것 같네요.
누적 경험치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것 같습니다.
첫번째 진화작을 통해 기존에 있던 1군과 2군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이정도면.. 3성 레이드 깰수 있으려나요?
우리 눈설왕씨는 원래 하나에다만 몰빵했으면 2,000 CP 이상 올라갔을텐데.
별의 모래가 생각보다 모으기 어려워서 큰 고민끝에 일단 킵 하도록 하겠습니다.
엄청 피곤하네요.
날씨가 워낙 춥다보니 손이 엄청 차갑습니다.
라고 할뻔. 열심히 점령해 줍시다.
이때 최대 시간이 6시간인줄 알고 자리를 뺏었는데.
뒤늦게 생각해 보니 8시간이었던거 같네요. 고멘~
가방이 계속 가득찹니다.
지금까지 모아둔 코인을 드디어 사용할때가 찾아온거 같아요.
빠라밤. 이제 여유롭게 다시 포켓스탑을 돌리면 될것 같습니다.
몸은 한계에 달하는데 그런 속도 모르고 열심히 떠주네요.
그래도 분위기는 나름 괜찮습니다.
오늘 하루동안의 결과입니다.
굉장히 힘들었네요. 날씨도 춥다보니 손가락 부분이 잔뜩 빨갛게 부어가지고 화끈거립니다.
눈이 막 감길려고 해서 이제 불 끄고 자야겠습니다
사진상 1시 05분이라 되어있지만 현 시각 2시 22분입니다 1시간 가까이 사진 정리하고 글 작성하고 참.. 저절로 눈이 감기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항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