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94. 다이루크 스토리도 보고 사과섬도 가고..

사과섬을 대체 언제 다 할까요

너무 많아.. 그리고 어려워..

하지만 수메르를 위해 원석 모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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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츄츄족 일퀘 나옴

저게 켄리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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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악단 파밍하는 건데

검투만 왜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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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 섬에 왔습니다

조합을 바꿔가며 타임 어택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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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섬까지 수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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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먹지 않은 상자가 있네요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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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있네요

이런 거 두 개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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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고 넘어간 상자도 먹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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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 스킨 이벤트도 마무리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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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안 만나려고 한 수준인 것 같지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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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정리 심부름도 합니다

몰래 볼까 말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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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 맡고 읽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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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여러 개 있는데

옛날에 받은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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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세 개만 읽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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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원신 공식 코믹스 내용이 언급되는 거라서

안 본 사람은 잘 모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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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옷 갈아입고 나타난 다룩

어려 보이네요 이래서 옷이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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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원래 목적인 포도 주스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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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고 이동 전에 다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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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카 단장한테 온 편지도 있네요

슬슬 등장 빌드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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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택 주변 안을 둘러보면 편지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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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한테 온 편지들이다

케이아의 안대 떡밥 내용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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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매의 해안으로 오면 다이루크 체험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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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행자가 쓸데없이 건드려서 몬스터가 나왔다는

허무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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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원래 있던 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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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해안으로 가기 전에 와이너리 근처에 가면

케이아가 있다고 하는데 난 그냥 지나가버림

그리고 스토리 다 보고 오면 페보니우스 기사단 단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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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알베도 야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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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 건물 옥상에 편지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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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루크가 보낸 답장들을 읽을 수 있는데

여기에는 케이아랑 켄리아 떡밥이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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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떠 있는 츄츄족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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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기도 돌려줍니다

풀에 불 붙여놓으면 자동으로 변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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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전한 청록 비경..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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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마 잘 붙어서 행복했는데

막판에 방퍼가 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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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즈하 특성도 좀 올려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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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요미 픽업으로 바뀜

사실 요미 갖고 싶긴 한데...

진짜 픽업 순서가 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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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선계에 있는 애들이랑 대화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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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단 파밍도 해주기

요즘 돌아가면서 잡고 있는데

무상의 불 감우로 잡는 쾌감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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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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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믹 뭔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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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 들어가서 불붙어있는 횃불만 밝혀주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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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위에서 아래 순서로 켜주면 됨...

아니 힌트라도 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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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낙하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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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 좋은 점

대충 날아서 확산으로 원소 기둥 밝힐 수 있음

바바라 안 꺼내도 되는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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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잡아주기

이거 많이 남는데 아직 어디에 쓰는 건지 모르겠다

버전 마지막에 또 뭔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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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섬이랑 티바트랑 번갈아 왔다 갔다 해서

순서가 좀 뒤죽박죽이네요

이제 카즈하 리뷰도 쓰고 싶긴 한데 아직 성유물 세팅이... 주륵

아 근데 요미 뽑아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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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