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모으령 코인, 스칼렛 바이올렛 닌텐도 스위치 연동 엽서 보내기 방법 공략
포켓몬고 공략
포켓몬고 모으령 잡기, 스칼렛 바이올렛 연동하기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 공략을 알려드리는 꿈의왈츠입니다.
오늘 너무나도 기다리던 포켓몬고와 닌텐도 스위치 스칼렛 바이올렛 연동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포켓몬 팬 분들이 기다리셨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스칼렛 바이올렛이 출시 되기 전부터 연동될 것이라는 오피셜이 있었기 때문에 더 큰 기대감으로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바로 연동 방법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스칼렛 바이올렛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세요.
그리고 포켓포털로 접속해주세요.
여기서 제일 하단에 보시면, 이상한 소포 탭이 있습니다.
이쪽으로 가시면 포켓몬고와 연동하기 버튼이 있어요.
이 버튼을 누르시면 나의 포켓몬고 계정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처음 등록을 하면, 이후에는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고 어플에서도 연결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메뉴에서 우측 상단의 설정을 누르고 하단으로 쭉 내리면 닌텐도 스위치가 있습니다. 선택해주세요.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 연결을 선택하면, 위 화면처럼 닌텐도 스위치와 연결중이라는 아이콘이 돌아갑니다.
닌텐도 스위치와 포켓몬고 모두 위 화면처럼 연결중이라는 표시가 뜨고 있을 때, 기다리시고 있으면 됩니다. 조그음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닌텐도 스위치에 포켓몬고 ID를 확인할 수 있어요. 내 아이디가 맞는 지 확인하고 등록하시면 됩니다.
이제 포켓몬고와 닌텐도 스위치 스칼렛 바이올렛과 연동이 완료된 것이고, 이제 통신을 통해 포켓몬고에서 스위치로 엽서를 보내면 됩니다.
도구함에 보시면, 선물 탭에 엽서 앨범이 있습니다. 이 것을 선택해주세요.
그러면 보유하고 있는 엽서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무거나 클릭하신 다음,
닌텐도 스위치에 보내기를 클릭해주세요.
엽서는 매일 1회만 보낼 수 있습니다. 즉, 매일 1회 연동을 해서 엽서를 보내야 한다는 것이죠.
이제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포켓몬고와 통신한다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엽서 송신이 완료되면, 닌텐도 스위치에서 황금상자가 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하셨으면 포켓몬고에서 모으령을 잡을 준비가 끝난 것입니다.
포켓몬고 어플에서도 송신 완료 메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다시 도구함으로 가시면, 소중한 보물 상자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포켓몬고에서 모으령을 잡을 수 있게 됩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산책향로와 동일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중한 보물 상자는 30분간 유지되며, 움직이면 지속적으로 모으령이 주변에 나타납니다.
이렇게 잡은 모으령은 999개의 모으령 코인을 모아서 타부자고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모으령 코인은 소중한 보물 상자를 사용하여 나오는 모으령(도보폼)을 잡으면 1코인씩 획득할 수 있으며, 황금 포켓스톱에서도 획득할 수 있어요.
현재 황금 포켓스탑은 28일만 나오며, 이후에는 황금 루어모듈을 사용하여 바꿀 수 있습니다. 황금 루어모듈은 매일 닌텐도 스위치로 엽서를 보내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파트너로 지정하여 산책하면 받을 수 있어요.
즉, 매일 연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죠.
저도 모으령을 현재 열심히 잡고 있습니다. 참고로 모으령을 1마리 잡으면 1개의 모으령 코인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꽤나 노가다가 필요하겠네요. 물론, 저번에 한번 모으령 코인이 공개된 적이 있어서 미리 999개를 모아두신 분들도 있더라고요.
또한 이번 연동을 기념하여, 상점에서 모으령 코인 9개를 획득할 수 있는 무료 골드박스를 판매중이니 잊지말고 챙겨주세요.
지금까지 포켓몬고 모으령 코인, 스칼렛 바이올렛 닌텐도 스위치 연동 엽서 보내기 방법 공략을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