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원신_전설임무 / 케이아의 난제, 아카디아 유적의 수수께끼 (공작의 장 제1막) 퀘스트 공략
원신_전설임무
공작의 장 제1막 해적의 보물
케이아의 난제
공작의 장 제 1막
해적의 보물
케이아의 난제
퀘스트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몬드성 기사단 건물 안에 있는 케이아와 대화 하기.
골치아프다며 주절주절 늘어놓는 케이아.
밖에서 따로 만나자며
기사단의 건물 밖으로 여행자를 불러냅니다.
케이아와 대화후
맵에 표시된곳에 있는
사이러스를 만나 대화를 하다보면
누군가 대화를 엿듣고있는 남성.
그리고 다시 케이아에게 가서 대화를 이어가주면 됩니다.
원신_전설임무
공작의 장 제1막 해적의 보물
아카디아 유적의 수수께끼
공작의 장 제 1막
해적의 보물
아카디아 유적의 수수께끼
두번째로 시작된 퀘스트.
케이이의 부탁으로 인해
첩보원을 만나기로 한 여행자.
첩보원은 몬스터에 둘러싸옇고
몬스터를 격퇴하면 됩니다.
첩보원에게 건네받은 보물의 단서(1)
첩보원의 단서로 인해
보물이 있는곳은 몬드성의 풍차 꼭대기.
초반이라 스테미너가 부족한 여행자이기에
빨간색 원으로 친 워프를 타고
꼭대기로 이동해
날아가면 훨씬 쉽게 풍차에 접근할수 있게됩니다.
단서를 찾고 수수께끼 속 가리키는 장소를 찾아가는데
케이아만 있으면 문제가 없죠.
3개의 얼음 기둥을 케이아를 이용해
기둥을 밝혀주면 됩니다!
기둥을 밝히면 등장하는 보물상자안에
또 다시 들어있던 단서.
그 단서를 이용해
아카디아의 잃어버린 보물의 비경을 돌아줍시다.
여행자를 졸졸 쫓아온 보물사냥단과
여행자를 이용해 그 보물사냥단을 잡으려던 케이아.
보물이 없다는거에 엄청나게 실망을 하던 페이몬
도망가는 보물사냥단과 갑자기 나타난 유적가디언.
케이아를 이용해서 쉽게 잡아줍시다.
여행자를 이용해 가짜 정보를 퍼트려
보물사냥단을 쉽게 잡은 케이아는
여행자에게 여명신검? 검을 선물로 주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원신 전설임무
공작의 장 제 1막
해적의 보물
임무 완료 -!
초반 스토리의 퀘스트이다보니
어려운 기믹 하나 없이
그저 쭉쭉 가르키는 곳을 향해 가기만 하면 되서
어려움이 없으니
쭉쭉 진행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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