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에피소드 3 에덴조약 편, 4장 24화 소녀들을 위한 키리에 2
4-24
소녀들을 위한 키리에 2
전장구분 - 실내전
적 구성 - 경장갑(베아트리체), 특수장갑(나머지)
지원병력을 부른 베아트리체였지만
미카가 발을 묶어놓은 상태라 오지 않고
자비송이 이곳까지 울려퍼지기 시작함
자비, 희망은 없다고 가르쳐왔던 베아트리체였기에
왜 이런 노래가 울려퍼지는지 혼란에 빠지고
선생은 그런 베아트리체에게
학생과 교육을 모독했다며, 용서할 수 없다는 의사를 내비침
베아트리체는 최후의 발악으로
사오리 역시 제물로 바치려하고
사오리 역시 할 수 있으면 해보라는 식으로 나옴
사오리가 NPC 형태로 바뀌고
미사키 + 히요리 구성으로 전투하게됨
사오리에게 능력치 보정이 들어가있어서
탱킹을 엄청나게 해주고
코스트 회복속도 역시 보정이 들어가있어서
순식간에 차오르게 되지만
베아트리체는 광역 공격이 존재하고
스트라이커가 미사키 1인인 구성 상
미사키가 뻗어버리면 전투실패처리가 되어버림
ex가 5코 차이는 족족 미사키 스킬로
베아트리체를 공격해주면 됨
미사키의 주 딜링은 긴 시간 지속되는 ex 장판딜이지만
그 전에 착탄하며 들어가는 대미지 역시 존재하기에
이 대미지로 베아트리체를 잡아야 함
히요리 ex는 이렇게 각 보일때만 시전
잡몹이 끊임없이 상당수 리젠되기에
가로막혀서 베아트리체에게 안 꽂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럼
그렇게 아츠코를 구하고
아츠코는 피를 많이 흘렸지만, 목숨을 잃지는 않았음
베아트리체는 이대로 끝이라 생각하지 말라 이야기하지만
뒤이어 나타난 골콩트에게 말을 가로막히게됨
베아트리체를 보며
당신은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니었으며
그저 맥거핀일 뿐이었다 조롱하는 골콩트
선생은 골콩트를 막아서려하지만
골콩트는 자신에겐 다양한 도구들이 있다며, 선생을 위협하고
그렇게 골콩트는 베아트리체를 데리고 떠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