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21. 오랜만... 그리고 무뽑 비틱

정말 오랜만에 원신 일기~~

사실 그동안 원신 많이 했는데

그저 바쁘고.. 그저 해외에 있고...

아무튼 그동안 쓸 거 많았는데 걍 다 버리고

새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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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막 퀘도 좀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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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길고... 귀찮더라고요

근데 또 간만에 탐사하니까 재밌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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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나라들 벽화도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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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바라나라 맞나 저기 가서

메이지 다 잡으면 복동자 나오는데 잡아주면 상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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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퀘는 이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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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블룸도 시작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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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이도 왔습니다

이상한 수수께끼를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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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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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콜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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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이 절친 엠버도 오랜만에 등장

진짜 엠버 목소리 오랜만에 듣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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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사람도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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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아재 개그;

이번에 사이노 아재 개그 너무 많아서 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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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몬 눈 반짝이는 거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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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 먹어버리기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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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개그 좀 그만...

갑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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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정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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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타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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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알베도는 팬이 얼마나 많은 거임?

백악으로만 일해도 떼돈 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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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이가 받은 수수께끼에 대해서는 벤티에게 묻는데

아주 대단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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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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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도 해줍니다

이거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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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이드에 메인퀘 하나 당 인연 하나 줌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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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연으로 무뽑을 간만에 돌렸는데

갑자기 적사지가 나오지 뭐예요?

30뽑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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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뒷골목 시리즈 두 개 다 나옴

이게 무슨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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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이노 들려줌 ㅎ

예쁘다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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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돌파 재료 없어서 비경 돌았습니다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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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지런히 쓸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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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