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오브 판타지

1. 설치한 계기

// 마케팅, 그래픽 등 게임에 호기심을 가지게 한 요소

1) 짭신

원신을 좋아해서 따라한 게임이더라도 퀄리티가 높은것은 해보고 싶었음

2. 계속한 이유

// 게임이 가진 재미 요소, 이 게임만의 시스템

1) 원신 + 야숨

- 보물상자 찾아다니는 탐험의 재미 (야숨)

그러기 위해 어딜가나 몬스터 레벨이 캐릭터 레벨을 따라감 (자유도를 위해)

그런데 이건 원신, 야숨과 달리 싱글겜이 아니고 필드를 다른 유저들과 공유하는데 젠 되고 처음 발견한 유저 레벨을 따라가나? 모르겠음.

- 무기 스왑(원신)

ㅣㅣ

2) 사이버펑크 + 카툰 그래픽

- 모델링은 좋음.

근데 이펙트를 잘 못한듯. 그래서 전투 타격감도 별로인 것 같음.

- 원신보다 한참 부족한 건 디테일.

아래 중앙에 있는 캐릭터 미아는 외곽선이 잘 보이지 않고 모델링이 좋은데,

나머지 모델링은 대충에 외곽선이 보여 통일감이 없고,

모델링이 아닌 이미지로 처리한 부분(식탁보, 뒷 배경)도 어색하고 난잡해보인다.

3) 사이버 펑크와 관련된 시스템

- 에너지기어

야숨의 시커스톤 아이템(리모컨 폭탄) 같은건데 사이퍼 펑크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원신과 달리 맵 이동에 속도감을 준다.

지형에 조준해서

날아갈 수도 있고

필드에 있는 기믹에 사용해서

코어(캐릭터 뽑기할 때 필요)를 획득할 수도 있다.

종류도 많고,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다.

- 대시

대시는 최대 3번까지 충전해서 사용가능한데,

특이한점은 공중에서도 사용가능하다. 그래서 조작감이 신선하고, 사이버펑크스러웠음.

4) 멀티 플레이

- 원신, 야숨과 다른점으로 이겜은 mmorpg이다.

그런데 채널이 굉장히 많아서 게임을 진행하면서 다른 플레이어를 보기 힘들고,

던전 같은거 드갈때나 매칭해서 만날 수 있다.

그래서 필드에 있는 협동 챌린지는 깨기가 어렵다.

필드는 탐험의 재미를 중점으로 만들어놨기 때문에 타 mmorpg처럼 필드에서 다른 플레이어와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이벤트가 없어보이는데..

이럴꺼면 깔끔하게 morpg로 하지(필드에서 원신처럼 + 던전 등 필요한 컨텐츠만 매칭시스템으로)

왜 mmorpg로 했을까.

3. 과금한 시점

// 돈을 쓰게하는 원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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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만둔 원인

// 게임의 한계 혹은 서비스, 운영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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