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아이템6] 포켓몬고 묻고 따따블로 가

저번 글에 이어서 가겠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AR형태의 게임은 포켓몬고. AR 이란? 증강현실 증상현실이란? 쉽게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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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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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더 이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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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을 보면

9시에 렌즈라고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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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렌즈를 이용해 사진을 올리면

에서 그 사진이 나온 혹은 비슷한 것이 업로드 된 걸 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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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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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혹은 카페에서

증강현실카메라를 이용하여

내가 가지고 싶은 무언가,

혹은 궁금한 무언가를 가져다가 대면

그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주는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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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침해 아니냐고?

실제로 찍는 기능은 없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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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업성이 있냐고?

만들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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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과 협업하여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물건들을 어플에 등록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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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카메라로 무언가를 비추었을 때

쿠팡의 물건이 나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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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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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성은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것의 차이가 사업가냐 아니냐의 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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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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