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4.3 버전 PV: 「장미와 화승총」

https://youtu.be/7chKakDDe5w

폰티날리아 영화제의 개막과 함께 감독, 프로듀서, 배우, 아트 디렉터… 모두가 각자의 자리를 찾은 듯하다.

이제 화승총의 방아쇠를 당기고 장미를 피워낼 타이밍을 잡는 것은 모두의 노력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