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2X 번째 생일입니다...

오늘은 제 2X 번째 생일입니다...

회사가 타지 충청도에 있어서 기숙사 생활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명세기 생일인데 미역국 한그릇은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아침일찍 집에 갔다가 미역국 한그릇 먹고 바로 내려왔네요...

미역국은 어머님께서 해주신게 제일 맛있더군요...

그리고 먹는 저녁..............

타지생활 참 우울합니다...빨리 여친을 만들던가 해야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