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막혔던 챕터70 보스를 깼다! 탕탕특공대, 무과금

어느새 70이 아니라 챕터80까지 나온 마당이라... 70이 별거 아닌 것 같은데요. 그래도 드디어 이 총알 억까 보스를 깼네요.

많은 분들이 탕탕특공대 과금안해서 막힌다고 하는데 솔직히 우직하게 하다보면 뚫리긴 하더라고요. 사실 과금유저와 차이는 큽니다. 체급부터 시작해서 템 차이 등등... 그런데 그걸 우직하게 올릴 수 있거든요. 템이랑 캐릭터는 어렵지만요. 그 결과 중에 하나가 저같은 유저고요.

느낌상 방망이로도 가능할 것 같지만 파괴의힘을 에픽까지 올려둔 이상 안쓸 이유 없죠.

파괴의힘이 좋은건 보호박같은 부분이 좋고 다단히트에 범위가 넓거든요. 방망이는 출혈딜이 파괴보단 낮아서... 아쉽... 범위는 넓지만요...

저의 인벤토리.

음 별거 없슴다.

뽑기는 보석 모아서 해요. 10개 단위로.

나오면 좋고 아니면 마는 정도...

초반에 운이 좋아서 영원 템들이 있지만 유니크에서 멈추고 대체로 일반템으로 살아왔어요.

파괴의힘은 1번은 뽑기, 다른 하나는 이벤트로 뽑았습니다. 노가다의 산물...

개인적으로 s목걸이 에픽으로 만들고 싶은데 안나오네요.

이건 탕탕특공대 챕터70 보스전 영상입니다.

총알이 투사체가 많아 난잡한데다 좁이서 피하기가 참... 몸으로 때운거 같아요. 치킨레이스+운 =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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