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헤어 오일에센스 2X 제이숲 실크에센스 아르간오일 헤어에센스 사용법

바야흐로 약 10년 전부터 애용하던

헤어 제품인 제이숲은 요즘도 저의 정착템으로

자리 잡아 머물고 있는데요.

헤어오일에센스를 잘 사용하지 않는 저지만

요 근래엔 향과 사용감 모두 괜찮은

오일에센스에 정착하여 사용하고 있는데요.

역시나 제이숲 제품이에요.

종종 댓글로 머릿결에 대한 질문도 해주시는데

차분하면서 촉촉한 모발로 가꿀 수 있는

비결이기도 하답니다.

지성 모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올리브영 헤어에센스 사용법도 참 간단한데요.

올리브영 헤어 오일에센스 2X 제이숲 실크에센스

정착템 소개해 드릴게요!

제이숲 실크 케라틴 헤어 오일 에센스 2X

지성 모발은 헤어에센스 중에서 오일류는

대부분 피할 수밖에 없죠.

바로 떡짐때문인데요.

지금 사용하는 헤어 오일에센스 2X는

수분감이 느껴지는 제형이긴 하지만

뭉치지 않고 떡지지 않아 지성모발도 괜찮게

사용할 수 있는 정착템이예요.

올리브영 헤어에센스로 만나볼 수 있는

헤어 오일에센스 2X 제이숲 실크에센스

2X라인은 오직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구성으로 증정품 워터팩도 함께 만날 수 있는데요.

사용감 자체가 가벼운 것뿐만 아니라 손상모 케어를 위해

단백질이 가득 들어있는 라인이랍니다.

제이숲 실크에센스의 특징은

기존 제이숲 헤어오일에센스보다

단백질이 2배 더 강화되었다는 점인데요.

뭉침이나 떡짐없이 가볍게 발리지만

머릿결에 깊은 영양감이 느껴지며

부드럽게 케어가 되는 사용감이

올리브영 헤어에센스 정착템으로

자리 잡게 만들더라고요.

올리브영 헤어 오일에센스 2X 제이숲 실크에센스는

어떤 모발도 괜찮게 잘 사용할 수 있는데요.

동백나무씨오일, 아르간커넬오일(아르간오일)과 같은

식물성 영양성분으로 깊은 영양과 함께

진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어

머릿결을 차분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돈해 주더라고요.

펌핑으로 손에 적당량을 덜어내어

머리카락에 가볍게 도포하면 되는데요.

평소 이런 오일류를 바르면 늘 떡짐이 생겼는데

제이숲 실크에센스는 헤어에센스 사용법도 간단하면서

가벼운 사용감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매일 단독으로 사용해도 머리가 차분해지고

깔끔하게 정돈되는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어요.

올리브영 헤어 오일에센스 2X 실크에센스는

오일이긴 하지만 식물성 동백나무씨, 아르간오일로

라이트함이 느껴지는데요.

단백질이 두 배 들어있다고 해서

더 묵직하면서도 기름짐이 생길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묽은 제형으로

가볍고 산뜻하게 발려요.

머리카락이 길면 트리트먼트나 이런저런

관리 제품이 필수이긴 하지만

귀차니즘으로 생략하고 머리카락을 말리는데요.

제이숲 실크에센스만 발라줘도

머리가 차분해지고 깔끔하게 정돈되며

동백나무씨, 아르간오일로

깊은 영양과 수분감이 진하게 공급되어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데일리로 딱 좋더라고요.

가볍게 발리지만 부스스하지 않게

부드러운 모발을 오래 지속할 수 있다는 점이

제가 올리브영 헤어에센스 이걸로

정착하게 된 이유인데요.

가벼운 사용감으로 지성 모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2가지 식물성 오일과

2배 강화 된 LPT 단백질로

사용했을 때 느껴지는 영양감에 향 좋은 건 덤으로

쓰면 쓸수록 기분도 좋아지더라고요.

지성 모발 기준 올리브영 헤어에센스 사용법

제이숲 실크에센스와 함께 소개해 드릴 텐데요.

평소 머리카락이 부스스한 분들이나

뻗침과 떡짐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 떡짐 & 뻗침 & 부스스함 하는

저도 정착한 제이숲 실크에센스

괜찮게 잘 사용하실 거예요.

올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 특별한 향은

손에 덜어내는 순간

향긋함이 코끝에 탁 스치는데요.

소량만 사용해도 충분히 향이 오래 가기 때문에

많이 바르는 것보다는 적당량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올리브영 헤어에센스 사용법의 중요한 점은

양 조절에 있는데요.

손에 소량을 덜어낸 후 손바닥 전체에 분산시켜준 다음

손상된 부분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발라주면 된답니다.

아 참, 젖은 모발에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같은 헤어에센스 사용법으로

도포해 주면 돼요.

저는 긴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손상된 범위가 턱부터 밑에까지 전부 다랍니다.

올리브영 헤어 오일에센스 2X

제이숲 실크에센스를 바르면

손상된 모발이 수분을 머금으면서

차분해져서 그런지 부스스해지지 않더라고요.

헤어에센스 사용법은 간단하긴 하지만

제품을 잘못 선택하게 되면

기름지거나 떡짐이 생기기 때문에

컨트롤하기 힘든 헤어케어템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건 오일 제형이지만 가벼운 사용감으로

끈적임 없이 영양공급을 할 수 있더라고요.

저는 보통 젖은 머리에 한번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머리 말린 후 손상된 모발 끝 중심으로 한번 더

발라 흡수시켜주고 있어요 ~

보통 이렇게 2번 바르고 나면

머리 안 말린 사람처럼 뭉치거나

떡지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지성모발도 이렇게 한 번 더

모발 끝에 도포해 줘도 부담 없을 정도로

가벼운 사용감으로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머릿결을 만들어주더라고요.

전날 이렇게 바르고 다음날 오후가 되어도

기름짐이 더 심해지지 않고 평소와 같아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이날은 귀찮아서 샴푸를 한 후

요거만 바른 다음에 머리를 말려주고

그리고 손상부위 중심으로 조금만 더 발라줬는데요.

보이는 것 처럼 머리가 차분해지고 깔끔하게 정돈되고

이런 마무리감이 오후에도 지속되어서 신기하더라고요.

여기에도 좋은 향도 오래오래 남아 있으니까

하루종일 기분도 좋고 편안했답니다.

따로 트리트먼트를 하지 않고

귀찮음으로 인해 제이숲 실크에센스만

펴 발라줬는데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졌는데요.

동백나무씨, 아르간오일로 영양감 있게

케어 되면서 떡짐 없이 차분해지더라고요.

이런 이유로 저의 헤어케어

정착템으로 자리 잡게 되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린 올리브영 헤어에센스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오직 올리브영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향으로 특별함을 더했는데요.

LPT 단백질 2배 제이숲 실크에센스 기획세트로

워터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지성머리 떡짐과 부스스함으로 고민이셨다면

한번 만나보시는 것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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