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바다 건너온 수호자 토마 생일 (기념 일러스트)

오늘은 '호요버스'에서 서비스

중인 '원신'에 나오는 캐릭터이자

'몬드' 출신이지만 현재 '이나즈마'

에서 활동 중인 '토마'의 '생일'입니다.

원신 토마

생일 기념 일러스트

바람의 시작하는 곳의 풍차 국화..

그리고 절벽에 피는 세실리아꽃..

상쾌한 향기야

어렸을 때 몬드성에서 갔던 꽃집이

절로 떠올라.. 하하 할아버지 같은

말을 했네 민망해라

화관 선물 고마워! 역시 네

솜씨는 대단하다니까

그럼 오늘 점심은 몬드 요리로 하자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부담 갖지 말고 말만 해!

토마

이 모둠 어묵탕 정말 맛있다!

응? 타로마루도 먹어보고 싶어?

솜씨가 상당한걸? 고마워 여행자!

저렇게 몬드를 그리워하는데

나중에 고향으로 돌아가는

스토리 한번 나왔으면 좋겠네요.

자유분방하고 인싸 기질이 타고난

'토마' 다운 편지 내용입니다.

최근 담력 시험 이벤트에서

나오기는 했지만.. '요이미야'와

함께해서 아쉽게도 스토리를

볼 수 없었는데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활약을

기대를 해봐야겠네요.

#원신 #토마 #이나즈마 #호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