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 클라우드 만우절 이밴트 - 바보의 이중성 - 관련 간단한 플레이 타임 보고 : 요약하자면 사실상 2등신 + SD 화가 되어버린 캐릭터 들이다.

이번 껀 사실상 만우절 이밴트이다.

1.이번 건은 상당히 단순한 이야기이다.

바로 2 등신화 되어버린 캐릭터 들인데

특히나 어느 양머리가 제대로 트롤링을 저질렀으니 말이다.

이에 따른 긴급 보고가 터졌는데

사실상 비상 시국이 터지게 된다.

2. 그 뒤 플레이 타임

이번 껀 특이했는데

각자의 개별 스토리와 보상을 선사했으니 말이다.

추가로 이상한 현상 또 한 존재했었는데

만약 이밴트를 제대로 못봤다면 조사 일지에서 분석 가능하니 참고 바란다.

이후 안토니나와 허블 그리고 아키 파츠를 깨는데

몇몇 캐릭터들은 난이도가 높은 상태이니 주의 바란다.

3.이후 슈팅 게임을 했는데

바로 펀치 버스킹이다. 당연하게도 250 점 이상을 넘기면 보상이 있으니깐 참고 바란다.

그 뒤 추가 공략을 했으며

얼추 마무리가 되어가게 된다. 추가로 이번 이밴트는 일주일간 진행되는 단편성 이밴트인 관계로 사실상 보상을 덜받는 대신에 최대 5회 까지는 리셋이 가능한 편이다. 2회 부터는 돈을 내야 하며, 최대 400 석영까지 깨지는 관계로 주의 바란다.

그뒤 스에요이도 나왔는데, 차후 7 전역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유력한 캐릭터이다.

4. 그 뒤 마무리를 짓는데

여기서 부터는 사실상 해당 투영체 정산에 전념해야 했으니 말이다.

그러다가 안토니나가 선동하는데

이후 임호텝이 나서서 상황 정리를 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그 뒤 해당 양인간의 정체는 바로 진저의 인형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지게 된다.

5.이제 다음날 파츠이다.

바로 투영체 장난질인데, 상당히 황당한 엔딩에 해당되었다 할 수 있겠다.

아 물론 보상은 달달하게 받긴 했습니다. ㅎㅎ

이상이 이번 보고이다. 차후 어떠한 전개가 펼칠지는 지켜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