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신규 특공대 에리나 플레이 후기, 제법 성능이 괜찮습니다.
탕탕특공대 11시즌 사이버 파워가 시작되면서 신규 특공대인 에리나가 새롭게 등장하였습니다. 신규 특공대 에리나를 사용해 보고자 엘리트 패스를 구매하여 주었습니다.
사이버 파워라는 부제처럼 에니라는 펑키한 스타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유 스킬로는 자동 권총을 가지고 있으며, 무려 고급 해킹 기술로 만든 만능 무기라고 하네요.
신규 특공대 에리나를 선택해 주었더니 공격력과 체력이 확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래도 성능이 어떨지는 한번 알아봐야겠죠!?
신규 특공대 에리나의 고유 스킬인 자동 권총입니다. 4발 전기 충격 총알이 발사되는가 봅니다.
말그대로 자동 권총이로군요! 에리나를 기준으로 사방으로 4발의 전기 충격 총알이 주기적으로 발사가 됩니다.
자동 권총은 레벨을 올려줄때마다 총알 1발 추가, 총알 데미지 상승, 총알 발사 횟수 상승이 됩니다.
자동 권총을 5성까지 레벨업을 시켜주자 전기 총알이 총 8발로 늘어납니다. 에리나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뻗어나가기 때문에 마치 벽돌이나 수호자와도 유사하네요.
특공대 에리나의 고유 스킬인 자동 권총은 운동화와 돌파 조합되어 전면 홀로그램이 됩니다. 일정 시간마다 충전되는 사이버 보호막이 생기나 보군요?
눈을 크게 뜨고 집중해서 봐야 할 사이버 보호막입니다. 정말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군요! 그래도 압사당할 만큼 몰아닥치는 좀비들과 마주칠때는 요긴하게 쓰일것 같습니다. 저번에 등장했던 특공대 탕철이는 약간은 실망스러웠던게 사실이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특공대 에리나는 멋스런 외모와 함께 성능도 준수한 것 같아 자주 선택해 플레이해 줘야 겠습니다.
이상, 탕탕특공대 신규 특공대 에리나 플레이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