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다들 아츠코 뽑느라고 열심히죠? 저는 10도 못합니다? (히요리와 미사키를 뽑은게 후회스러워지고 있음...)

다들 아츠코를 뽑는다는 인증이 쇄도해서...ㅋㅋㅋ...

제 심정을 다 말해도 되죠?

다들 아츠코를 열심히 뽑으신걸 보니..

제가 히요리를 뽑겠답시고 190에 나오다가 200되서 미사키로 바꾸고...

이제서야 그 둘을 뽑았다는게 급 후회스럽다는 점이죠ㅋㅋㅋ

내가 왜 그 둘을 뽑으려했는지...

무시하지 말고...가르쳐줘...

모두들...성능이 아니라 역시 이뻐서 뽑는거 맞죠?

어차피 다들 이쁜거 보고 뽑으려 하니까...

그리고 아츠코를 10도 못뽑는 나를 차라리 비웃으십쇼ㅋㅋㅋ...

(...는 눈팅이 이거보다 더한 무시겠지 뭐...ㅋㅋ)

이제와서 이런 심정을 털어내니 한심한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