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10 원신
방랑자 한 번 더 뽑음
이렇게까지 돌파 할 생각은 없었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고 필드 황족 귀여워서ㅎ
여러모로 애정 갖고 키울 마음으로 뽑았음ㅎ
파루잔은 소랑 같이 쓰고싶어서.. 파루잔 없이 연월에서 쓸 수 있을 만큼 키워야지
원신 시작 할 때부터 가졌던 소원.. 바로 12층을 소로 미는 것
파루잔 오고 마참내! 가능해짐 소종알진 bye
카즈하는 넣을 애가 없어서 넣었는데 아마.. 방랑자 육성 끝나면 종려 소 파루잔 베넷/방랑자 토마 행추 야란으로 하지 않을까 싶고
몰라 사실
소 떡상해서 행복해
재화 ㄱㅐ거지됨 원래 모아가면서 겜 하는 스타일은 아니긴 해서 예상하긴했는데도
파루잔 이토 고로 방랑자 토마 타탈.. 까지 키울 생각하니 대가리가아픔..
나히다랑 사이노 성유물도 준종결..도 못되어서 ㅜ
누구부터 키워야할지도 몰?루..
아무튼 이토랑 고로를 위한 껍데기파밍은 2월 되어야 할 수 있을 듯. 일단 20렙으로 봉인한다.
아래는 마신임무 중간장스포?
ㅡㅡ
방랑자 이름 지어줘야 한다던데 나는 그냥 방랑자라는 네임 자체가 좋아서 한동안 중간장 안 밀생각.
스토리는 영상으로 보던가 하겠지 뭐..
있는게없어서 맵스 키고 보물상자 돌기 시작했는데 이게 겜인지 노동인지 좀..많이 귀찮음
천천히 겜해야지..
해등절 떄 호두 온다던데 호두까지 오면 이제 캐들 뽑을 만큼 뽑았다 싶음
내년 중반기까지는 기존 캐릭터들 닦아주기에도 모자라.. 레진 너무 짜
이제 신캐보다는 애정캐 위주로 돌파하면서 겜하고싶어,,^^ 소박한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