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계정 친구 추가 선물 교환 트레이너와대전 안 하는 이유.
최근 들어서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게임이라고 한다면 포켓몬고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예전 같으면 돌아다녀야만 포켓몬을 잡을 수 있었다면 지금은 집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다양한 포켓몬이 등장을 하고 또한 포켓스탑이 집 앞에 많기 때문에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많이 하게 되는데요.
그렇다 보니 포켓몬도 많이 잡거니와 포켓스탑 덕분에 도구에는 항상 아이템이 넘쳐흐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걸을 때도 ㅋㅋ 사실 포켓못고를 켜지 않고 걷고 있어요. 그냥 편안하게 할 수 있어서..
그래서 포켓몬고 친구 추가가 와도 사실 승낙을 누르는 건 쉽지 않더라고요. 아이템을 주고받고 하는 건 좋지만 ㅠㅠ 가방이 포화 상태라...
포켓몬고 친구 추가를 하고 리워드 받는 것도 잊지 마세요. 내가 초대한 친구가 퀘스트를 달성할 때마다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포켓몬고 친구 추가하고 가장 좋은 건 당연히 선물 보내기를 통해서 선물 교환을 하는 건데요. 저는 선물 보내기를 하거나 받는 걸 거의 하지 않아요. 포켓스탑이 집에 4곳이나 있어서...
그래도 우정레벨을 높이기 위해서 종종 보내고는 있지만 이게 은근 귀찮더라고요. 그 이유는 한 명 한 명 눌렀다가 보냈다가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거든요. 한 번에 받기와 한 번에 보내기 등을 만들어야지 친구 추가 시스템이 너무 별로인 거 같아요. 우정레벨을 올리는 이유는 교환과 트레이너 대전이 아니라면 할 필요가 없을 정도.... 한 명에게 선물 보내는 게 얼마나 귀찮은지..
예전에 포켓몬고 친구 추가 및 선물 교환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누군가 설명을 적어 놨는데 그때 당시에는 몰랐지만 막상 친구를 300명 만들어 놓으니.. ㅋㅋㅋ 이게 숨이 막히더라고요. 하루에 300명 모두에게 보낼 수가 없어요. 10명 보내는 것도 빡세더라고요. 그래서 다들 안 하는 게 아닐까... ㅎㅎ 가장 좋은 건 당연히 포켓몬고 트레이너와 대전과 포켓몬 교환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열심히 키운 나의 사랑스러운 포켓몬을 친한 친구와 대전을 한다는 건 정말 꿀잼이에요. ㅎㅎ 빨리 선물 교환하는 시스템을 바꿔줬으면 하네요. 너무 힘들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