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도감 개념부터알자
포켓몬고를 플레이 하다보면 자연스레 등록할 수 있는 캐릭터들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텐데요! 워낙 그 종류가 다양하고 천차만별이다 보니 여러모로 궁금하신 유저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인플루언서 탄직이 입니다. 오늘은 <포켓몬고 도감>에 대해 확실하게 알아가려고 하는데요!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도 지금의 포스팅을 보고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천천히 읽어보면서 모르는 부분들도 있으면 알아가시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앞으로 포켓몬고를 플레이 하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하단에 팬하기와 함께 톡톡으로 문의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우선 게임에 접속하는 화면이 나타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하단에 있는 몬스터볼 아이콘이 보일텐데요! 그걸 눌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눌러주신 뒤에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도감, 배틀, 숍, 포켓몬, 도구 이렇게 나타나는데요! 이 중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건 뭔지 말하지 않아도 아실 것 같습니다. 도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혹시라도 잘못 눌렀다면 뒤로가기를 하신 뒤에 아까 알려준 방법대로 다시 여기까지 따라오시면 되겠습니다.
처음에는 관동지방에 있는 포켓몬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뒤로는 계속 하단으로 내리면서 볼 수 있는데, 포켓몬을 잡는 방법은 레벨, 위치, 날씨, 계절에 따라 반영되는 것 같아요!
성도 지방과 호연지방 입니다. 중간에 비어있는 포켓몬들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실제로 포획하지 못하거나 아직 만나지 못한 포켓몬을 의미하는데요! 물론, 만나고 싶지만 워낙 다채다능한 포켓몬들이 많다보니 고민될 것 같아요. 난감합니다.
하나지방 신오지방이 그 다음인데요! 개인적으로 신오지방 같은 경우는 포켓몬스터 DP 에서 워낙 많이 반영되었던 작품이고 저도 보면서 커왔던 세대였다 보니 더더욱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꽉 채우지 못한 점이 아쉬울 따름이예요. 포켓몬고를 시작한지는 어느 덧 3년 정도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조금 쉬긴 했지만)
100마리 이상 채울 경우에는 도감이 금색으로 변한다는 점이 있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실버 나아가 아무 색깔도 없는 것들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채워야 할 것들도 많지만, 채워가는 재미가 시간이 갈수록 많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아직 포켓몬고를 못하신 분들은 천천히 도감을 채워가면서 재미있는 그림 많이 만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도감 공략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