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티바트 풍경여행 / 수메르 탐험)

미친듯이 기다렸던 이나즈마는 최악이었는데

아예 기대하지도 않았던 수메르는 의외로 예쁘고 재미있어서 만족대만족!

원신 처음 시작했을 때 느낌이다

광활하고 해맑은 몬드 + 높고 웅장하고 따스한 리월 섞은 것 같음

내가 진짜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이집트문명과 비슷하게 디자인 될 사막지역가면 어떨지 모르겠으나, 일단은 합격!!!!

예쁜 캐릭터들과 즐거운 수메르 여행

역시 수메를 문 연 캐릭터답게 정말 잘어울림. 예쁘다 예뻐 ㅠㅠ

종센세 입장! 종려로 다른나라 가면 뭔가 느낌이 되게 이상함 ㅋㅋㅋㅋ

다른나라 연구실은 이렇습니다.알베도 선생님

벤티는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녔을 것 같은데, 수메르도 가봤니?

소는 수메르마저 잘어울린다 ㅋㅋㅋㅋ 대체 안어울리는데가 어디야 ?

꽃 보는데 왜케 심각하슈?

떠돌다가 수메르까지 온 어르신. D에게 라고 쓰여진 편지를 받는데......

다이루크 새 옷이랑 수메르랑 은근 잘어울림 ㅋㅋㅋ

콜레이...! 엠버가 왔어! 일어나봐!!!

아시발 ㅠㅠㅠㅠㅠ 너무귀여워 ㅠㅠㅠㅠㅠ 아직 귀에는 적응 안됐지만 얼굴로 다 커버된다 씁씁

수메르 온 기념으로 츠루특공대 다 꺼내서 한장씩 찍어드림

얘들아~ 새 나라에 온 소감은 어떻니?

앞으로,,,,우리 함께,,,쓰러질때까지,,,,,,고생하자 ?

그런 의미에서, 수메르에 와서도 가장 많이 활약해주시고계신 종려선생님

넓고넓고넓은 수메르에와서 활활 타오르는 타탈쟝 (여기서도 장난감 판매한다는 소문이...?)

수메르랑 가장 안어울리는 ㅋㅋㅋㅋㅋ 아야토 가주님 ㅋㅋㅋ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인가

가주님을 따라서 오긴했는데, 몬드 생각나서 뭉클해지는 토마쨩

불빠따로 수메르 전역을 연소시키는 중인 다이루크 어르신

여기가 어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나와서 좋은 케이아쟝

날씨좋다며 언덕에 누워서 하루종일 술마시고 있을 것 같은 벤티쨩 ?

끌려오긴 했는데, 문득 리월이 그리워지는 고영......

소는 예뻐서 특별히 두 장 찍어줬다 ^___^ 귀여운자식

타이나리와 수메르 식물 연구를 하고싶은 알베도 교수님

타이나리와 폭신한 꼬리대결을 하고싶은 고로쨩

벤티랑 같이 술마시자며 앉았는데, 한 잔 먹고 뻗어버린 카즈하?‍♀️

국비로 수메르까지 여행오신 헤이조쨩 (여기서 일년내내 있는다는 소문이...)

모험할 곳 많다며 여기저기 들쑤시고다니느라 바쁜 베넷어린이

중운이는 행추에게 속아서 오긴했지만, 땅도 넓고 수행하기도 좋아보이는데!

행추는 수메르를 구경하고 싶어서 요마많다는 뻥을치고 중운이를 데려오긴 했는데....?

레이저의 잃어버린 쌍둥이 형이 여기 산다는데, 실화임?

처음엔 멋모르고 예뻐서 찍었는데, 이 식물이 나를 괴롭힐꺼라고는 ?‍♀️

동화속 한장면 같지 않나요~

토끼백작꺼내서 셋이 함께! (잘어울린다 ㅎㅎㅎㅎ)

타이나리는 솔직히 원신 캐릭터같지 않음. 다른 게임에서 콜라보로 모셔온 것 같다

친구를 찾아왔소만. 어디에 있는지?

모라는 없지만 수메르 공예품 이것저것을 사고싶은 욕심쟁이 (타탈아 어디갔냐)

알베도도 수메르랑 은근 잘어울림

음식은 이것저것 시켜놨는데, 돈이 없넹? (타탈아 어디까지왔냨ㅋㅋㅋ)

천사의 몫 신규메뉴 참고중

다시 만나서 기쁜 캐서린 +_+

이 가방 타이나리한테 걸쳐주고싶다 ㅎㅎ 졸라 귀여울것같음 ㅠㅠ

수메르 음식 이것저것을 맛보며 신메뉴 개발에 참고중인 어르신

분위기 좋네요

여기 너무예뻐서 개깜놀함 ???

지브리 애니 한 장면같음 (하쿠야....사랑한다....)

종려가 어디 먼 곳 보고있으면 왠지 무서움 ㅋㅋ 천성 떨어뜨려서 다 부숴버릴 것 같은 (그러니까 까불지마) ?

다이루크 새 코스튬이 은근 이곳저곳 잘 어울린다! 고민한적도 없긴하지만, 사길 잘했다!

얼굴 졸라 귀엽긴한데, 눈이 살짝......돌...아 있는.....것 같은......ㅎ..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식물 연구중인 박사님 (일년에 논문을 세 개씩이나 쓰신다면서요....도...라..이...)

지브리 애니메이션 아닙니다^^^^^^

친구 만나러 먼곳까지 행차하신 종려할배. 과연 그는 친구를 만날 수 있을것인가

맵이 진짜넓어서 새로운 곳 갈때마다 분위기가 확확 바뀐다! 사진찍을 맛 제대로 난다!!!

풀의 신.....까불거나 개소리해대면...천성으로 부숴버린다 ?

오늘도 숲을 지키기위해 열일중인 예쁜이

장난감 팔러 왔는데요. 외눈박이 장난감이라고 들어보셨는지.....(수메르 상인 : ????)

내가 널 쓰러뜨리러 왓...따

도리야 깝죽대지마. 유도탄으로 날려버릴테니께

사진 찍고싶은곳들 진짜많은데, 아직 못한것들이 너~~~~~무 많아서 일단 대충이라도 끝내놓고 본격적으로 여행 다닐 예정!

친구들과의 예쁜 사진들을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