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W·배그 모바일, 전 세계 모바일게임 매출 톱10 기록
리니지W 8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9위 기록
게임 시장 규모 올해 282조원 예상..모바일이 61% 차지
2022년 1분기 기준, 전 세계 모바일게임 매출 8위와 9위에 각각 기록된 '리니지W'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data.ai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와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2022년 1분기 전 세계 모바일게임 매출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data.ai(구 앱애니)는 게임 마케팅 인텔리전스 기업 IDC와 함께 글로벌 게임 시장을 분석한 '게임 스포트라이트 2022년 리뷰'를 26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전 세계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가 8위,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9위에 올랐다.
전체 순위로는 Δ1위 원신 Δ2위 로블록스 Δ3위 왕자영요가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국내 출시를 앞둔 '우마무스메'는 7위에 올랐다. 특히 우마무스메는 일본에서만 게임 이용이 가능했음에도 상위권을 달성해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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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526142119422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와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2022년 1분기 전 세계 모바일게임 매출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data.ai(구 앱애니)는 게임 마케팅 인텔리전스 기업 IDC와 함께 글로벌 게임 시장을 분석한 '게임 스포트라이트 2022년 리뷰'를 26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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