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챕터 12 마지막 보스까지 처치완료

탕탕특공대 챕터 12 마지막 보스까지 완료~

무과금에서 정체 될수 있는 구간은 바로 챕터 10-15 사이

부족한 금화로 인해 업그레이드도 제대로 안되고..

또한 장비들도 내 레벨까지 강화를 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격력 생명력이 과금러보다 낮기 때문에

막히는 구간에서 정말 답이 없다면 이전 난이도를 깨면서

천천히 장비를 올리면서 해야될것이다.

5분까진 할만한 탕탕특공대 챕터 12

5분까진 크게 어렵지 않고 보스도 쉽게 잡을수가 있엇다.

나는 쿠나이를 사용하였기에 스킬을 두리안 부메랑 축구공

수레바퀴등을 올리고 진행을 하였다.

최종 단계로 가장 빨리 진화한것은 두리안

맵이 위와같이 아래위로 움직일수 있는 작은 지역에서

더욱더 스킬의 효과가 좋은것 같다.

그리고 현재 축구공은 모두 사용하는 스킬중에 하나로

볼수 있으며, 이외 자신의 무기를 풀로 올려 사용한다

10분 보스 포식자

지역이 쫍기 때문에 보스를 잘피해서 딜을 해야한다.

보스전에서는 쿠나이가 모든 진화를 하게 되면

보스를 좀더 쉽게 처치를 할수가 있다. 이밖에도

보스에게 바로 지정 타겟을 할수 있는 스킬들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데, 드릴 최종으로 진화할경우

보스를 자동으로 따라 다니면서 공격하게 된다.

이밖에도 다른 스킬들도 보스를 바로 공격하는 스킬이

꽤나 존재한다. 특히 부품에 따라 옵션으로 인한

다른 스킬을 사용할수 있으니 자신의 부품을 참고..

10분 보스후 몰리는 좀비들

몬스터들이 많아지는 구간이 시작된다.

보통 이전의 챕터들과 비슷하게 진행되는것을

알수가 있다. 최대한 에너지를 많이 모아서

스킬진화를 많이 해주는것이 좋으며, 의외로

쫍은 길목에서 부메랑을 최종 진화를 하지 않고

사용했는데 괜찮앗다. 사실 부메랑을 찍고싶지

않았는데 ㅋ.ㅋ 그럭 저럭 만족..

이전까지 내가 좋아하는 스킬들은

화염병, 수레바퀴, 드릴, 축구공, 쿠나이 정도이다.

하지만 추후에는 에픽 부품의 옵션에 따라 스킬성향이

확 바뀔수 있음. 옵션이 너무 좋기 때문에..

막보 바로 직전의 보스 그리고 최종 보스

막보로 가기전에 우두머리 종류가 한마리 나오는것을

알수 있는데 내 스킬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경우

그리고 주변에 몬스터가 몰리면서 내 캐릭 주변을

잘 못보는 경우가 종종 생겨 어?! 왜죽었지?

라는 의문이 많이 드는 구간이 존재 한다.

막보 바로전에 나오는 우두머리 보스들은 꽤나 쎄기에

순식간에 누을수가 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 보스는 휴대폰을 던지는 체어맨

보스중에 가장 까다로운 보스가 바로 휴대폰을 이리저리

던지는 보스이다. 탕탕특공대 챕터 12 막보 역시 폰을

던지고 그외 전체 스킬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역시나 보스전은 쿠나이 최종 진화형이 너무 좋다.

나는 보스의 공격을 피하기만 해도 자동으로 보스에게

데미지를 줄수 있는 스킬이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번개불 드릴등 최종진화로 보스에게

바로 지정 타켓공격을 할수가 있는것이 특징이다.

보스를 처치한후 보상

소량의 경험치와 금화 그리고 각종 강화 부품들과 장비

보상은 그리 큰 기대할만한 가치는 없는것 같다.

마지막으로 내가 쓴 스킬은 다음과 같다.

유령 수리검, 양자공, 가시창, 상어리포 최종단계

이외 수호자와 부메랑은 마지막 진화를 하지 못했다.

이밖에도 보스전에서는 역시나 드릴 최종진화를

해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탕탕특공대 챕터 12를 클리어한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