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대여르 레이드 데이 (+우르 이로치, 포니타 이로치)
전 요즘 또 다시
포켓몬고에 빠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출 퇴근길에 하면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ㅎㅎ
전 레이드를 하는것도 좋지만
색이 다른 포켓몬인
이로치가 나왔을 때의 즐거움이 너무 커서
더 열심히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ㅋㅋㅋ
저희 부모님께도
제가 포켓몬고를 전파해서
저희 가족 단톡방에는
이로치를 잡으면 자랑하는 문화(?)가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어제 저는 이로치
두 마리를 잡고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바로 우르와
포니타 입니당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ㅠㅠ
기존 우르는 흰 털에 검은 얼굴인데
이로치 우르는 검은 털에 흰 얼굴이라
입이 더 잘보여서 귀여워 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9월 8일 오늘은
오후 2~5시까지
대여르 레이드가 진행되었는데요
저는 오늘도 운 좋게
#대여르이로치
를 잡았습니다
기존 대여르는 노란색인데
이로치는 갈색이에요 ㅋㅋㅋㅋㅋ
누르면 뒤에 있는 다섯 친구들이
옆으로 펴져서 나오며
공격 모션을 보여줍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이렇게
주말동안 이로치를
운 좋게 잡아서
자랑해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