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브롤패스 과금! 브록 강화!

안녕하세요.

저빌입니다.

오랜만에 복귀한 #브롤스타즈 가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예전엔 게임 모드가 돌아가면서 등장했던지라,

#잼그랩 같은 모드가 나오면 같은 팀원 때문에 너무 열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원하는 모드를 언제든 골라서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요즘 #녹아웃 을 쭉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좋아하는 #브록 입니다.

이것저것 다양한 #브롤러 를 플레이 하고 있는데,

전 #저격수 타입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거리를 벌려놓고 신중하게 한발 한발 쏘는게 재밌더라구요.

#스타파워 는 고민 끝에 #로켓4호기 로 결정했습니다.

대부분의 브롤러가 3발의 탄환을 가지는데 반해,

스타파워로 한발을 더 추가하게 되니 플레이가 너무 쾌적해진 느낌입니다.

브록이 마스터리 #브론즈1 을 달성했습니다.

마스터리 하나씩 올리는게 정말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그만큼 확실히 저 마스터리는 그 브롤러에 대한 이해도를 확실히 증명 해주는 느낌입니다.

공방으로 플레이하는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은데,

팀원이 마스터리가 높으면 정말 든든~합니다.

쭉쭉 승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마스터리는 정말 조금씩 올라갑니다.

마스터리를 취득한 브롤러는 아직 둘 밖에 없습니다.

요즘 브록에 완전 꽂혀서 #제시 는 플레이를 아예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만간 역전되겠군요.

크.. 2경기 연속 스타플레이어 선정!

이럴때 정말 뽕(?)이 차오릅니다.

나는 고수다!

스타플레이어로 선정 된 경기의 영상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다시 봐도 뿌듯한 경기입니다.

예측샷이 적중했을때의 쾌감이란...

이 맛에 저격수 계열을 하는 저빌입니다.

총 트로피 6천을 달성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보상으로 브롤러 #거스 를 해금했습니다.

서포터라는데...

딱히 손이 안 갈 것 같네요.

크..

5킬 1데스에 피해량이 3.4만이 넘어갔습니다.

당연히 스타플레이어죠.

캐리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인 #브롤패스 입니다.

찾아보니까 원래도 한 시즌에 9,900원이었더군요.

그런데 패치로 시즌 기간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일단 한달 기준인데...

한 번 정도는 질러도 괜찮겠죠!

짜잔!

일단 퀘스트를 꽤 진행 해뒀던터라 한 번에 엄청나게 많은 보상들이 들어왔습니다.

재화가 딱히 복잡한 것은 없기에 그냥 광클하면서 받아줬습니다.

#영웅 등급의 브롤러 둘을 신규 해금했습니다.

#비 , #맨디 인데, 둘 다 저격수입니다.

새로운 저격수는 언제나 환영이지!

한 방에 재화가 확 들어왔습니다.

당연히 가장 좋아하는 브롤러에게 투자를 해줘야지요.

#가젯 은 #로켓스니커즈 를 구매했습니다.

바닥에 로켓을 쏘면서 붕 날아 도망가는 능력입니다.

아무래도 뚜벅이 저격수이니만큼 회피기가 굉장히 절실했는데,

이것보다 좋을 순 없습니다.

다만 사용해보니 뭔가 잘 발동이 안되는 느낌...?

더 연습해야겠죠?

#기어 는 일단 덤불 이동속도를 먼저 구매했습니다.

덤불에 숨어서 상대를 저격하는데,

마주 날아오는 총알을 잘 피해줘야하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파워레벨까지 올려줍니다.

파워레벨 10이면 현재 제 브롤러 중에서 공동 1위입니다.

총 트로피가 6100점이 되었습니다.

같은 회사에 트로피 3만 5천점인 분도 계시던데...

앞으로 갈 길이 아~~~주 멉니다.

저격수 마스터를 향해서!

안녕하세요. 저빌입니다. 게임 중엔 접었다가도 계속 생각나고 종종 돌아오게 되는 게임들이 있습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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