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3.2 후반 픽업 / 타르탈리아 육성 + 파티 조합

3.2 후반 픽업은 미코/타르탈리아. 기간은 12월 6일까지

모바일 게임,원신 3.2 후반의 픽업이 최근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대상 캐릭터는 야에 미코와 타르탈리아 입니다.

기간은 2022년 12월 6일 까지 예정입니다.

저의 경우, 번개 캐릭터는 이미 많이 있어서 미코는 거를 예정입니다.

그리고 타르탈리아의 경우, 과거에 뽑아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4성 라인업이 괜찮아서 40연차 쯤 돌려보았습니다.

4성 픽업은 토마 / 헤이조 / 신캐 레일라입니다.

가챠 결과, 셋다 얻어서 만족합니다.

몰락 성유물에 녹슨활을 준 타르탈리아

저는 라이덴 출시 이후 복각한 타르탈리아를 뽑았습니다.

명함이고, 전무는 없습니다.

보통은 아래와 같이 세팅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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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유물 = 몰락한 마음 4세트/ 제사의 여운4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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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유물 = 몰락한 마음 4세트/ 제사의 여운4세트

  성유물 = 몰락한 마음 4세트/ 제사의 여운4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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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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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성: 극지의 별 / 비뢰의 고동 / 천공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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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성: 극지의 별 / 비뢰의 고동 / 천공의 날개

    5성: 극지의 별 / 비뢰의 고동 / 천공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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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성: 녹슨활 / 파마궁 / 절현 / 청록의 사냥활(기행) / 흑암 ㅏ배틀 보우 / 바람 꽃의 노래 / 메마른 연못 /담월 프로토 타입

    4성: 녹슨활 / 파마궁 / 절현 / 청록의 사냥활(기행) / 흑암 ㅏ배틀 보우 / 바람 꽃의 노래 / 메마른 연못 /담월 프로토 타입

    소과금 유저에게 가장 좋은 선택은 녹슨활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무녹슨활(4성) 5재련을 줬습니다.

    강공격을 쓸일이 거의 없는 타르탈리아에게, 녹슨활은 정말 괜찮은 무기입니다. 4성 종결 무기이죠.(요이미야에게도 마찬가지)

    물론 전용무기인 극지의 별이 가장 좋습니다.

    비뢰의 고동, 천공의 날개도 타르탈리아에게 좋은 무기입니다.

    천공의 날개는 극지나 비뢰에 비해 최고점이 다소 떨어진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5재련 녹슨활 스펙

    아래는 제가 육성한 타르탈리아 스펙입니다. 치확이 좀 부족합니다. 타르탈리아 성유물 파밍은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구요..

    

    요렇게 키운 타르탈리아, 단독으로 썼을때 딜은 얼마나 나오려나요.

    평타 최고 7,000 / 원소폭발 11,300 정도가 나오네요.

    이렇게만 보면 평범한 딜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 영상을 다시 보면, 타르탈리아가 E스킬을 켜고 평타를 칠때 단류라는 특성에 의해서 추가 데미지가 발생합니다.

    제 경우 평타 이외에도 약 2~4천의 단류 데미지가 간간이 터졌는데요.

    아래 그림처럼, 타르탈리아에게 맞은 적은 표식이 생깁니다. 이런 표식이 생긴 적은 단류의 영향을 받습니다.

    

    단류 표식은 1.5초마다 추가 데미지를 발생 시킵니다. 또한 단류 표식이 있는 적이 죽을 경우, 표식을 전염시키며 광역 데미지를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타르탈리아는 다수전에 강력한 모습을 보입니다.

    타르탈리아 나히다 카즈하 베넷 / 나선 : 12층 1~2번 무난히 클리어

    이번 나선 비경에서 타르탈리아/ 나히다/ 카즈하 / 베넷 조합을 써봤습니다.

    

    다양한 원소 반응이 가능한 조합입니다.

    타르탈리아의 단류와 나히다의 풀부착으로 풀씨앗 생성 후, 베넷의 E공격으로 씨앗을 터뜨리며 딜을 노릴수 있습니다.

    혹은, 베넷/ 카즈하 / 타르탈리아의 원소폭발과 나히다의 풀부착으로 증발 + 개화 + 발화 + 확산을 시도해볼 수도 있어요.

    아래는 이번 나선비경 12층 1번/2번방 클리어 영상입니다.

    3번방 영겁의 드레이크는 제 스펙 부족 + 다수전에 강한 타르탈리아 파티 특성상 36별 깨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수전에서 아주 강력한 타르탈리아의 면모를 보았습니다.

    시노부를 잘 키우시고, 컨트롤이 좋은 분들은 타르탈리아 / 나히다 / 시노부 / 행추 조합도 나선에서 많이 쓴다고 하니,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외에도 전통의 탈향카베(타르탈리아 향릉 카즈하 베넷)도 있습니다.

    컨트롤이 엉망이지만.. 그냥 올려봤어요

    나히다 출시 후 다시 강해진 타르탈리아

    나탈매강은 이번에도 틀리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라이덴 출시 후에도 상당히 강해졌다고 느꼈는데, 나히다와의 조합도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타격감은 원신 내에서 최고의 캐릭터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데요.

    가장 오래된 픽업 캐릭터 중 하나이지만, 재미나 성능면에서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