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Pokémon Go) 12일차 게임 리뷰 / 독개굴 포획 성공!

안녕하세요 AngelGay입니다.

이번 시간엔 포켓몬고 게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의 12시 다되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와우. 번쩍번쩍 빛이나는 다리입니다.

처음에 이넘들 때문에 자살할려는 사람인줄 알고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오잉. 이런곳에 운동기구가 있었군요!

종아리랑 오금쟁이의 근육이랑 신경이 조금씩 펴지는 느낌입니다. >.<

아따 마!

마무리는 아이보에게 맡겨주고~

이제 곧 레벨업까지 얼마 안남았습니다.

근처에 있는 체육관을 여러번 도장깨기 해주면 금방 오를것 같아요.

크으. 오랫만에 엑설런트가 떳습니다.

빠라밤. 레벨업~

오. 날이 풀려서 그런가 이번에도 엑설런트가 떠주었어요!

호고곡. 요 며칠 근처에 돌아다니던 녀석이던데 큰거 하나 나왔네요.

얼쑤!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야. 4번째라니 얘도 오랫동안 함께할것 같아요.

헐헐. 독개굴 고개체까지 나왔습니다.

이야. 두번째 월척이네요.

얘도 나쁘진 않은데 그래도 조금 아쉽네요 배부른 소리 같지만. ㅎㅎ

6번째라.. 그래도 1군으로 써먹을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에엣. 엑설런트가 또 떠주었습니다.

가볍게 산책 느낌으로 한바퀴 돌고 왔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나쁘지 않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