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행크"를 뽑아 게임을 해보자~!

『신규 브롤러 "행크" 뽑아 게임해 본 후기..』

브롤스타즈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고 "메이지"가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새로운

신규 브롤러인 "행크"가 나왔다.

신규 영웅 브롤러인 "행크"는

브롤스타즈의 68번째 브롤러이다.

다행히

그전에 보상으로 받은 크레딧을

쓰지 않고 모아 두었기 때문에

"행크"를 기다리지 않고 한 번에

뽑을 수 있었다.

크레딧은

신규 브롤러나 명성을 올릴 때

쓰이는 토큰인데 나는 명성보단

신규 브롤러가 더 갖고 싶기 때문에

명성을 올리지 않고 모아두었다가

신규 브롤러가 나오면 쓰곤 한다.

기다리지 않고 한 번에 뽑을 수 있어

매우 좋다ㅋ

영웅 브롤러인"행크는"

"오티스"가 사는 심해 트리오

소속에 작은 새우라고 한다.

"오티스"가 자꾸 괴롭히자

참다못한"행크"는 탱크를 타고

"오티스"에게 반격을 날린다.

신규 브롤러인"행크"는

"버스터"이후에 오랜만에

나온 탱커 브롤러인데

능력치가 살벌하다.

능력치와 공격들을 살펴보면

일반 공격으로는 펑펑 풍선이 있는데

전방에 큰 풍선을 불어서 터뜨리면서

공격을 한다. "비"처럼

한발씩만 공격을 할 수 있는데

일반 공격 키를 계속 누를 시

풍선의 크기 및 위력이 점점 커진다.

장점으로는

풀숲에 들어간다면 풍선의 크기도

가릴 수 있어 기습공격에 유리하다는

것이고 단점으로는 풍선을 최대로

충전을 해야 빛을 보는 공격이므로

풍선을 충전하지 못한 체

근접 공격을 당한다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다.

특수 공격으로는

물고기 어뢰가 있는데

여섯 방향으로 나가는 물고기

어뢰를 발사해 적이나 벽이 맞을

때까지 계속해서 날아간다.

초근접전에서 사용을 한다면

2~3방 정도 맞힐 수 있기 때문에

기본 공격을 보완해 주는 특수 공격이다.

가젯을 살펴보면

첫 번째로 물 풍선이 있는데

다음 기본 공격이 적들을 3초간

느리게 만든다.

매치 당 3번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 가젯으로는

방어벽이 있는데 "행크"가 받는

피해량이 3초 동안40%나 감소한다.

가젯을 사용한 뒤 풍선을 불면서

적들을 향해 공격을 한다면 매우

유용할 거 같다. 마찬가지로

매치 당 3번 사용할 수 있다.

스타파워를 살펴본다면

첫 번째로 터질 같아가 있는데

일반 공격이 80% 이상 충전되면

"행크"의 이동 속도가 20%나

빨라진다고 한다.

이동속도가 다소 느린 "행크"에게는

매우 반가운 스타파워 같다.

두 번째 스타파워로는

뒤로 숨어가 있는데

"행크"가 장벽 근처에 있으면

피해를 20% 덜 받는 보호막을

얻을 수 있다.

설명을 이쯤하고

"행크"로 게임을 해보자.

먼저

핫존에서 게임을 해보았다.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적으로 만나면 매우 까다로운

브롤러이다.

풍선을 불면 적들에게 동시다발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으며 벽까지 넘어

공격을 할 수 있어 매우 좋다.

두 번째로는

브롤볼에서 게임을 해보았다.

역시나 장벽이 있더라면 장벽을 넘어서

공격을 할 수 있어 매우 좋다.

하지만 적들이 초근접에 있고

장벽이 없다면 풍선을 불기 전에

공격을 당하게 된다.

신규 브롤러"행크"로

게임을 해본 결과 장점으로는

탱커로써 매우 높은 체력을

지니고 있다. 거기다가 가젯과

스타파워를 방어로 설정을 해놓는다면

"프랭크"와 비슷해진다.

또한 강력한 범위 공격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장벽을 넘어서도 공격이

가능하기에 장벽이 있거나 풀숲이

있는 맵에서는 적들을 가지고

놀 수 있다.

단점으로는

원거리 브롤러들에게는

매우 취약하다. 이동속도가 느리고

이동기 또한 없기 때문에

원거리 브롤러들이 멀리서 공격을

한다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벽과 풀숲의 의존도가 매우 높다.

벽과 풀숲이 없는 맵에서는 거의 활약을

하지 못하고 당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더많은 "행크"

당분간 행크로만 게임을

할거 같다ㅋㅋ

이상 내 돈 내산

브롤스타즈 신규 브롤러

"행크"로 게임해 본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