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비나 총력전 몇가지 영상과 준비 상황

https://youtu.be/xQapEIARcFw?si=iK0DOPewQ-6nVssP

https://youtu.be/W_rsZZ6SW20?si=x5jB8RilIVT6Ogv2

* 일단 제가 자주 참고하는 유튜버분들의 영상 두개를 먼저 링크합니다.

* 다음주 화요일부터 기다리던(?) 비나 총력전이 시작됩니다.

* 인세인을 클리어 해도 점수가 낮으면 골드로 침수되는 총력전인지라 운빨이 따르지 않는 저같은 사람은 토먼트를 낮은 점수로라도 클리어 도전하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적은 것이 아닐까 하는 판단을 하게 되어 지난번 예로니무스에 이어 토먼트 도전을 하기로 했습니다.

* 토먼트 난이도의 비나는 스펙이 너무 올라가서 1파티로 코파면서 깨는 인세인 난이도와 더불어 양쪽 다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이 아닌가 하는 말도 있던데 실제로 경험해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https://youtu.be/QXhjHDLkkY8?si=3MVAlUNSNwLlzzI2

* 앞서 말했듯이 토먼트 난이도의 비나가 지렁이에서 용이 되버렸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강해서 20파티 클리어 뭐 이런 케이스까지 있었다고 하는데 택틱이 어느정도 정립이 되면서 최고점 유저들은 3파티 클리어를 해냈다고 합니다.

* 이전에 예로니무스 토먼트 때도 언급했지만 적은 파티로 클리어할수록 육성 부담이 줄어들긴 하지요. 하지만 그것은 그 적은 숫자의 파티를 짜기 위해 미래를 내다 보고 빡세게 육성했을 때만 가능한 소리입니다. 사실 이런 류의 캐릭터 육성 게임은 어딘가에 결핍을 느끼게 해야 사람들이 붙잡고 열심히 하거나 지갑을 열거나 하는데 육성에 필요한 재화가 바로 그런 인질 중 하나죠. 캐릭터 그 자체를 획득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 이후도 문제라는....^^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플레이어가 파밍해서 얻을 수 있는 재화와 과금으로 얻을 수 있는 성급 재화의 밸런스가 잘 맞아야 최상위 점수를 낼 수 있는 파티를 짤 수 있습니다. 과금량도 중요하지만 운도 따라야 하고.... 평범한 센세인 저로서는 쉽지 않은 일이죠. 그래서 최상위권 3파티 그런건 포기하고 좀 더 찾아본 끝에 큰 비용을 안 들이면서도 흉내를 비슷하게 낼 수 있는 4파티 영상을 찾았습니다.

* 대충 이런 구성입니다. 현재 4파티는 아직 준코와 칸나의 스킬작업이 안 끝났습니다. 칸나의 성급도 좀 고민중이고요.

* 이게 제 기준에서는 그나마 쉬워보이는게 육성해야 할 학생이 최대 7-8명 정도로 정도로 커버가 되기 때문입니다.

* 풀 육성을 해야 하는 경우는 미네, 칸나, 노아, 준코 정도고 피나, 네루, 피나, 하루카, 에이미는 기존에 키우다 말았던 부분이 있어서 멈춘 부분에서 더 육성해주는 정도면 되겠네요.

* 2파티의 빈자리는 마키를 빌려야 합니다.

* 토먼트 준비할 때마다 고민인게 지금 육성이 끝난게 아닌데도 또 1억 3천만 크레딧 정도가 삭제가 됐습니다. ^^

* 그러니 토먼트를 첨부터 왜 도전하냐 하는 분들도 있을 수 밖에 없죠. 저도 나름 최대한 재화가 덜 들만한 공략을 찾은건데도 크레딧 뿐 아니라 일부 장비, 기술노트와 BD가 모자라서 창고와 총력전 상점 신세를 졌으니까요.

* 영상대비 성급이 낮은 학생이 몇명 있는데 그게 필수인지는 직접 해보면서 느껴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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