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전략으로 재탄생한 '마인크래프트', 차별화된 전쟁 콘텐츠 선보인 '프라시아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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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의 새로운 도전! '마인크래프트 레전드'
모장 스튜디오는 자사의 대표작인 '마인크래프트' IP를 활용해 신작 '마인크래프트 레전드'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작품은 마인크래프트 특유의 사각형 블록 모양 캐릭터와 지형, 몬스터 등 원작의 특징은 고스란히 녹여내면서 전략 시뮬레이션의 재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주요 콘텐츠로는 캠페인과 대결 모드, 잊혀진 전설과 신화 등이 있는데요. 캠페인에서는 피글린으로부터 마을을 구하고 세상을 지키는 이야기가 펼쳐지며, 대결 모드에서는 최대 4vs4의 PvP를 즐겨볼 수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레전드가 어떤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시죠.
▶ 모장 '마인크래프트 레전드', 새로운 시도와 얕은 깊이 보여준 캐주얼 전략 시뮬레이션
- 프라시아 전기
프라시아 전기의 핵심 콘텐츠 '거점전' 드디어 시작!
넥슨의 신작 MMORPG '프라시아 전기'의 첫 거점전이 지난 1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거점전은 패권을 놓고 겨루는 콘텐츠로, 각 거점에 쌓여있는 막대한 양의 세금과 결사 성장을 위한 제반 시설을 확보할 수 있기에 주요 결사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목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거점전에서는 결사 간의 협력과 반목을 확인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거점전 진행 중에는 다양한 변수와 상황 속에서 다채로운 전략이 펼쳐지면서 이용자들에게 큰 재미를 제공했습니다. 게임조선에서는 직접 프라시아 전기의 거점전에 참여해 치열했던 거점전의 느낌을 전달합니다.
▶ 넥슨 '프라시아 전기', 이용자가 만들어가는 이야기 '거점전', 다양한 전략 구사의 재미 만끽
- 화제의 인물
한빛소프트 신작 '소울타이드', 드디어 국내 론칭
한빛소프트가 글로벌 론칭한 바 있는 '소울타이드'가 18일 드디어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소울타이드는 수준 높은 Live 2D를 통해 뛰어난 몰입감을 자랑하는 서브컬처 캐릭터 RPG로, 매력적인 스토리에 캐릭터와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해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뚜렷한 이용자층이 존재하는 서브컬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서브컬처 게임을 즐기지 않았던 일반 게이머도 거부감없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라이트하면서도 서브 게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소울타이드, 어떤 작품인지 만나보시죠.
▶ 한빛소프트 '소울타이드', “서브컬처 익숙하지 않은 유저도 만족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