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108번째 메모리얼 - 미네 (구호를 외치는 구호 기사단의 단장 / 무작정 부수고 돌격하는 무척이나 정의로운 천사)
미네
(메모리얼)
달빛이 비추는 것이
아주 아름답죠!
구조 신호를 듣고 산 속을 오래토록 해매다가 이렇게 어두워진 듯 하군요.
정말 용맹하면서 멋지고 정의로운 구호를 외치는 기사 단장님이긴 하죠. 허헛..
도움이 필요하고 곤경에 처한 쪽이 들리는 곳을 향해
벽을 부숴서라도 달려가는 엄청 정의로우신 단장이죠. 허헛...
물론 부숴서 반대로 피해를 본 이들도...
전 처음엔 무작정 돌격하는 스타일인 줄 알았죠. 흐흐...-_ㅎ...
의료에 관해선 잘 알지만...
되게 철저하고 신중한...
힘으로 밀고 가는 단장님이지만
그만큼 정의감이 넘치는 따스한 미네 단장님로군요. :-
익숙한 성우인 '호리에 유이'님의 목소린 언제든 야무진 누님 스타일 같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