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모바일 게임 시장 석권…리니지M 제쳤다 | 한국경제
스마일게이트, 모바일 게임 시장 석권…리니지M 제쳤다 | 한국경제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12일 출시한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로드나인.
모바일 게임 시장을 주름잡던 리니지 시리즈의 아성에 금이 갔다.
로드나인은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12일 출시한 모바일·PC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게임 캐릭터 직업을 60여개로 세분화하고 무기 9종을 이용자가 전투 중 입맛대로 바꿔 쓸 수 있도록 했다.주간 기준으로도 로드나인은 난 15~21일 양대 앱 시장을 종합한 게임 매출 순위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리니지 시리즈 순위는 리니지M(2위), 리니지W(10위), 리니지2M(19위)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