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선산 정마담식당 정말 오랜만에 다녀 왔습니다. 수육을 시켰는데 무엇인가 차별화된 맛 그러나 좀 비싼편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youni"입니다. ~
한 15년쯤 선산쪽 임도 자전거 라이딩을 위해
금오바이크 회원님들과 함께 했던 그곳을 찾았습니다.
그땐 간판도 없는 그런 식당이었는데 최근에 이전 확장을 했지요
최근 말이 최근이지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자전거 동호인들과 가보았던 정마담식당을 다녀 왔습니다.
동호회 있을땐 가격이 비싼지 몰랐는데... 말이죠
여턴 그곳을 가보았습니다.
수육 한정식 세트를 주문하면
비빔밥용 그릇이 나오는데...
이게 추가로 계산이 됩니다. ~
개인적으로 비빔밥을 좋아하지 않지만.. 비빔밥을 주시길래...
서비스인줄 알았는데 ~
수육 中자를 먹고 추가로 비빔밥 인당 5,000원씩을 추가로 했습니다.
공깃밥을 주셔도 좋을것 같았는데... 아쉽네요...
비빔밥이던 공깃밥이던 추가가 되는 부분은
미리 이야기를 해 주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그 부분 빼고 수육은 구미, 선산에서는 최고인듯 "엄지척" 올립니다.
찰진 수육 ~ 최고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