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그림자 뮤츠와의 여정

안녕하세요. 케고입니다.

제가 오늘 미친듯이 돌아다녔습니다.

다리가 쑤시네요.ㅋㅋ

전주 평화동 4거리 쪽에서 보신 분들도 있을까요?ㅋㅋ

나이키 hat을 쓰고 있었습니다. ㅋㅋ

이거는 인사말이고 본문은 이것입니다.

보다시피 하트를 다 모았습니다.

많이 걸을 것 같아서 귀하디 귀한 포핀을 먹였습니다.

6km를 걸었네요.ㅎㅎ

101개를 더 모아야 합니다.

4월 3일까지 하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