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메인 챕터71부터 75까지 클리어 후기, 에픽 등급 펫이 생겼습니다.
탕탕특공대에서 드디어 모험 레벨85 도달!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동안 무과금으로 힘겹게 과학 기술 부품을 에픽 등급으로 만들었는데, 이제야 첫 에픽 등급 펫도 얻게 되었습니다. 에픽 등급 펫을 얻은 기념으로 메인 챕터에 도전해 봅니다.
탕탕특공대 메인 챕터71 클리어
탕탕특공대 메인 챕터72 클리어
탕탕특공대 메인 챕터71과 72는 특별한 전략없이 자주 사용하는 무기 스킬과 지원품만으로도 무난히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
탕탕특공대 메인 챕터73 클리어
탕탕특공대 메인 챕터73에서는 최종 보스로 나오는 대표이사의 공격에 한차례 실패를 맛보고야 말았습니다. 보스전까지는 무난했던지라 보스전에 특화된 쿠나이로 무기를 교체해 다시 도전하여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보스전의 최강 무기는 쿠나이입니다!
탕탕특공대 메인 챕터74 클리어
다시 무기를 교체하기 귀찮아 그냥 쿠나이로 계속 도전을 이어나갔습니다. 보스전에서 너무 손쉽게 처리가 가능하니 역시 쿠나이가 탕탕특공대의 근본 무기라고 불리울만 합니다.
탕탕특공대 메인 챕터75 클리어
쿠나이로 계속 도전을 이어나갔으나 7분대 무섭게 들이닥치는 곰무리에 그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다시 파괴의 힘으로 무기를 교체하고 최종 보스까지 갈 수 있었지만, 최종 보스가 하필이면 대표사장입니다. 이미 메인 챕터73의 최종 보스인 대표이사한테 파괴의 힘으로 실패를 맛 보았기에 긴강하며 플레이를 했는데, 생각외로 쉽게 클리어를 해 버렸습니다. 대표이사가 대표사장보다 강하지는 않았을텐데, 아마도 무기 스킬과 지원품의 선택에서의 차이가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게 탕탕특공대의 메인 챕터71부터 75까지 클리어를 해 봤습니다. 파괴의 힘 혹은 쿠나이로 상황에 맞춰 플레이했던게 클리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펙업을 계속 해 왔던지라 메인 챕터75까지는 무난히 진행할 수 있었는데, 과연 어느 챕터에서 막히게 될까요!?
이상, 탕탕특공대 메인 챕터71, 72, 73, 74, 75의 클리어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