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대전쟁 #1 리세마라 하는 방법과 초반 공략

저는 컴퓨터 게임은 메이플 스토리를 주로 하고,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은 냥코 대전쟁을 주로 해요.

집에서는 컴퓨터 게임을 많이 하니 메이플 스토리 관련을 주제로 쓰게 되는데,

아무래도 밖을 많이 돌아 다니다 보면 저절로 모바일에만 손이 가게 되네요 ㅎㅎㅎㅎ

문득, 이번에 이벤트 관련 글을 정리 하다가, 생각해보니! 초보분들은 어떤식으로

난관을 헤쳐 가야 할지 잘 모르실거 같아서 이렇게 공략글을 써봐요.

본계정도 리세마라 한번 안하고 키운거지만, 리세마라가 가능한 게임에서

리세마라를 안 할 이유는 없죠? 사람마다 방법도 가지각색인 게임이구,

리세마라를 한 뒤에도 영향이 안가는 방향으로 하는게 가장 베스트겠죠.

#초반공략

사람마다 공략이 다르지만, 우리는 빠르게 한 뒤에 성공을 하게 되면

어떤식으로 다음 운영을 이끌어 갈지까지 배워보도록 해요.

좀더 효율적으로 스피드런을 하는 방법은 PC로 여러개를 켜서 한번에

하는 방법이 있고, 더 많은 통조림과 레어티켓을 얻기 위해서

한술 더떠서 냥코 대전쟁을 만든 회사 포노스PONOS의 자사 게임,

GOGO! 고양이 홉핑Battle Cats Quest(냥코 퀘스트)를 미리 플레이 해서

두 게임 모두 콜라보 미션5까지 선행 클리어를 하고 지우지 않고 매 리세 때마다

접속해서 보상을 받는 식으로 추가 혜택을 노려서 할 수도 있어요.

GOGO! 고양이 홉핑은 러닝 액션 게임 장르입니다. 비슷한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쿠키런과 유사한 방식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러닝 액션 게임 장르가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달성할만한 과제지만, 저처럼 이미 10년 전에 플레이를 해봤음에도 어려워 하는

분들은 따로 공략을 보시면서 연습을 하시거나, 잘하는 친구(...)에게 부탁하거나!

저처럼 포기(ㅜㅠ)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한번 콜라보 미션5까지 뚫었다면

추가로 다시 플레이 하지 않아도, 보상을 다시 받을 수 있다는 점.

Battle Cats Quest(냥코 퀘스트)는 알까기와 비슷한 게임이예요.

비슷한 게임을 즐겨 보신 분들이 드물 정도로 신박하죠. 다만, 익숙한 게임이 많은

홉핑과 달리, 배틀 캣 퀘스트는 익숙한 게임이 드물다보니 많이 어려워서

대놓고 공략 과정을 영상으로 찍는 분들도 계실 정도! 정보는 많으나,

두 게임 모두 손을 타고 저는 둘다 힘들어서 ㅜㅜ 중도 포기 했어요.

도와줄 친구도 없다면...? 하하하!

두 게임 모두, 심심풀이로 즐기기에 괜찮은 미니게임들이고, 콜라보 미션5까지

달성 하는 동안 과금을 요구하지 않아서 가볍게 즐겨볼만한 게임입니다.

이제, 리세마라에 도움 될만한 추가 정보를 알려 드렸으니, 본격적으로 초반 운영을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간다히 하는 방법 알아볼게요!

한국 첫 클리어는, 모두가 동일해요. 설치 하고 업데이트 하면 무조건 이 화면은 아니고,

개인정보 관련 설정 같은 것을 하는데. 오래 걸리진 않아요!. 따로 로그인 같은 것을

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로딩이 가벼워서 리세마라 하는게 오래 걸리진 않아요.

일본 스테이지 전까지는 왼쪽 아래의 고양이 지갑을 2렙만 올려놓고

기본 고양이만 뽑아도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시간은 오래 걸리더라도

굳이 통조림50개를 소모하지 않아도 진행이 되니까, 나는 미래를 많이많이 생각하고!

시간도 넘쳐서 굳이? 스피드업이 필요하지 않아! 하는 분들은 다음 부분은

생략 하셔도 괜찮아요.

한국을 깬 뒤에 미션에 가보시면, 미션 보상이 있어요. 딱 통조림 50개가 모여지는데,

아이템 샵에서 맨 앞의 스피드 업을 살만큼이 모이죠.

이 과정은 굳이 안하셔도 시간이 남아서 통조림 50개라도 아끼시겠다 하시는 분들은

아끼셔도 문제는 없어요. 다만, 없이 하면 초반의 생산 속도가 오래 걸리니 답답 하시겠죠?

경험치는 초반에 기본 고양이한테 모두 파워업을 해줍시다. 그래야 진행이 조금이나마

빨리빨리 넘어 갈 수 있거든요. 별로 강한 상대는 나오지 않으니까 고양이만으로도

충분히 다굴로 밀 수 있어요. 옆의 탱크 고양이는 기본 고양이보다 훨씬 중요하고

오래 쓰는 존재지만, 이 글 내내 단 한번도 파워업을 누르지 않으셔야 합니다.

따로 이벤트로 XP를 얻게 된다면 몰라도, 투자 하지 않아도 무난하게 클리어를

할 수 있거든요.

아까 구입한 스피드업은 하단에서 클릭 하면 켤 수가 있는데,

빠른 노가다를 위해서 락해제까지 누르셔도 됩니다. 깜빡하고 락해제를 안했었네요 ㅎㅎ

보물은, 현재 노가다를 하는 시점이 아니니 안뜨더라도 아, 안떳네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세에 지장을 주진 않아요.

몽골을 클리어 하고, 또 벌은 XP는 고양이에게 줍시다. 고양이 레벨이 높아야

초반 돌파가 빨리빨리 이루어 지니까요.

락해제를 누르지 않으면 저렇게 스피드업의 불이 또 꺼져 있고, 아무 생각 없이

전투개시를 누르면, 스피드업 없이 플레이가 됩니다. 이때, 오른쪽에 스피드업이

없다는 것을 눈치채고 상단에 X를 누르고 나가시면, 10초 이내에는 통솔력

소모가 없으니 밖으로 나와서 다시 스피드업을 적용하고 까먹지 마시고!

락해제를 누르시고 일본까지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중국을 깨고 이번에 벌은 XP는 일 고양이의 일 효율 2레벨로 올립시다.

탱크 고양이든 배틀 고양이든 얻어 놓기만 하고 따로 파워업은 누르지마세요~

그리고, 귀찮으시면 배틀 고양이를 굳이? 안받으셔도 상관은 없어요...

이 공략 내내 단 한번도 누를 이유가 없으니까요. 저 친구는 조금있다 관련 내용이

나오면 설명 할텐데, 지금은 고양이만 누르다가 여유 나면 탱크 고양이를

소환 하는 정도로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중국 다음 태국을 깨시면, 오! XP를 주네요. 초반 공짜 XP는 귀하죠~!

사실 이거 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됐는데요, 초보들은 성 체력이나 대포를

올리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대포 역시도 공략 내내 사용 할 일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 체력도 내가 얻어 맞을 일이 없으니 굳이

올릴 이유가 없죠.

캄보디아로 가기 전에, 일 고양이의 일 효율은 3렙으로, 일 고양이의 지갑은 2렙으로!

추가로 벌어 먹은 XP가 있으니 연구력을 2레벨로 올려봅시다.

각각의 기능이 어떤건지 설명 드릴게요~

일 고양이의 일 효율은, 상단의 머니가 빠르게 증가 하는 효과가 있어요.

누르고 안누르고는 한국에서 시작하면서 여러분이 충분히 느끼셨을거라 생각해요.

궁금하다면, 락 해제와 스피드업을 끄고 해봅시다. 헉... 이렇게 빨라졌구나!

일 고양이의 지갑은, 우리가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왼쪽 아래의 친구를 누르잖아요?

근데 저게 항상 같은 가격이 아니라, MAX 레벨인 8레벨까지 올리는 동안, 점점

요구 하는 머니가 수직 상승합니다. 나중에는 지갑을 안누르면, 요구 하는 머니가

일방적으로 많아서 누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해요. 일 고양이의 일 효율만큼

중요한거고 둘은 젓가락 한 쌍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XP가 없는 초반에는

3:1비율로 올리는게 베스트지만, 지금은 후딱후딱 진행 하기 위해서 저렇게 올려요.

연구력은, 지금 애들 뽑는게 스피드업을 했는데도 음... 그렇게 안 빠르네?

그런 느낌이 드시죠? 생산 속도를 올리는게 바로 연구력입니다. 나중에,

MAX20렙까지 열리고 플러스레벨 +10까지 했을 때에도 난 답답해! 하는

사람들이 냥콤보를 이용해서 연구력을 늘리면 엄청난 간격으로

뽑을수도 있다는 점~~ 당장은 또 과하게 투자 하기엔 XP가 없으니

2레벨까지만 해줍시다. 어차피 우리는 다시 한국부터 등반을 해야 할

운명일수도 있으니까요? (스포...?)

캄보디아 승리 화면에서도 보셨듯이 배틀 고양이고 뭐고 안써도 무난하게

클리어가 되는데요, 배틀 고양이가 안 쓰이는 이유와 일맥상통 하지만,

지금은 중요한게 아니니 패스! 이대로 저처럼 고양이와 탱크 고양이만 뽑고

진행을 해봅시다.

캄보디아 클리어로 2천 XP를 받았으니, 이번에는 회계력과 공부력을 1레벨씩

올려서 2레벨로 만들어 볼게요.

회계력은, 특정 맵에서는 정말로 중요한 업그레이드중 하나입니다.

나중에 좀비 계열과 싸우게 될 때 눈물을 훔치는 원인이기도 한데요.

아군 캐릭터가 아무리 숫자가 많아도, 잡는 몹이 그보다 숫자가 많고 강하면

그만큼 라인이 밀리게 되는데, 그걸 유지하는 수단은 회계력이거든요.

나중에 제가 좋아하는 슈퍼 레어 캐릭터 중 하나인, 고양이 캉캉(고양이 댄스 3단 진화)의

능력인 격파시 머니 UP이 이것과 같은 능력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말로 유용하게 사용하는 캐릭터인데요, 많이 벌면 한번에 1만,2만 이런식으로

엄청난 양의 머니를 벌게 한답니다. 아무리 좋은 레전드레어, 울트라슈퍼레어여도

소환할 머니가 없으면 편성 대기열 자리만 차지하니까요!

공부력은, 이 공략이 끝난 이후부터는 반드시 찍어야 할 업그레이드 중 하나죠.

방금 설명한 회계력은 게임을 진행할 때 스테이지 안에서 쓰는 재화인 머니 얘기고,

이 공부력은 우리가 여태 투자를 하던 XP입니다. XP는 같은 스테이지를

반복 클리어 할수록 벌이가 줄어드는데, 이 공부력으로 조금이나마 더 벌 수

있게 해줘요.

위에 화면과 모가 달라진거죠? 필리핀을 깨고 벌은 XP를 투자한 모습입니다..

놀랍게도 초반에는 이렇게 업그레이드를 할 XP가 없어요. 이 공략 글을 쓴 이유중

하나는 이 부분을 극복하려고 하는거죠! 연구력 3레벨과

새로 얻은 정글 고양이를 1레벨씩 올려봅시다. 특히, 이 정글 고양이는 앞으로

스테이지를 열어 갈 인재입니다. 고양이 젠느처럼 유사한 역할과 가격을 가진

캐릭터를 얻기 전에는 모든 스테이지에 들어갈만한 인재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미래편과 우주편에서 에일리언 대항으로도 사용하죠. 지금은

능력이 따로 개체 공격 밖에 없고, 2단 진화인 각선미 고양이에서도 동일하지만,

3단 진화인 불끈다리 고양이가 되면! 놀랍게도 엄청 강하다(대항 속성에 대한

피격 데미지는 감소, 주는 데미지는 증가)와 에일리언 속성을 얻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이 친구는 사거리가 길어서 좋은 양산딜러예요. 우리가 여태

여기까지 오면서, 고양이와 탱크 고양이로 쭉쭉 밀었지만 일본 스테이지는

그걸로는 뚫기가 어려워요. 물론, 뚫을 수는 있지만 많이 힘들죠...

이 친구를 들고 이제 리세의 마지막 스테이지 일본 스테이지를 패 봅시다.

두가지 공략법이 있는데, XP를 써서 신을 장만하고 신을 부르는 방법은

사용하지 않을게요.

초반에는 이렇게, 왼쪽 아래 친구를 업그레이드 해서 500원을 요구할 수 있게

해봅시다. 다만, 이 부분은 구테여 안찍어도 되는 회계력과 공부력에서 1레벨씩

올린 포인트를 일 고양이의 지갑 3레벨을 만드는 걸로 앞 당길 수 있어요.

물론 그 방법도 훨씬 추천 드립니다. 지금 이렇게 회계력과 공부력을

찍어본 이유는, 이게 어떤거구나 하고 설명 드리려고 찍어본거예요.

막상 리세를 할 때는 두 곳에서 쓴 각각의 1000XP를 일 고양이의 지갑쪽으로

돌리는 방법이 있지요.

이렇게 4레벨인 채로 고양이들로 막다가 징글 고양이를 뙇 하고 소환 하고,

그 뒤로는 고양이와 탱크 고양이들을 소환해서 싸웁시다. 이때 사용 되는

두 캐릭터는 고기방패라고도 불리고, 사거리가 긴 양산딜러(징글 고양이)를

보호 할 목적으로 잔뜩 소환해서 앞을 막는거예요. 이후 대부분의 스테이지에서

같은 방식으로 플레이를 하시게 될 거예요. 미리 경험 해보는거죠!

어라? 클리어 장면은...? 딱 방금 징글 고양이가 앞에 도달 했을 때 하마양을 부르게

되는데, 고양이와 탱크 고양이 소환을 멈추지 않았다면 징글 고양이가

무난하게 하마양을 제압하고 클리어가 될거예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차피 회계력을 찍어놨기 때문에 벌어 들이는 머니가 많아져서

징글 고양이를 추가로 증원 해서 다시 반격 하시면 됩니다!

요점은, 징글 고양이를 보호할 고양이와 탱크 고양이를 고기방패로 써서

징글 고양이가 안심하고 프리딜을 할 상황을 만들어 주는거죠.

여기까지가 한국 스테이지부터, 리세마라가 가능한 일본 스테이지까지

여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냥코 슬롯 같은 이벤트가 있다면, 추가로 받을 통조림이 많아져서

기회가 더 있으니 좋죠.

초회 한정(가끔, 이 부분은 자체적으로 초기화 해줍니다.)으로 750 통조림으로

11마리를 뽑을 수 있네요? 진행 되는 이벤트 마다 나와야 할 울트라 슈퍼 레어들이

다른데, 이 이벤트는 그냥 가볍게. 망하면 어떤식으로 하거나 리겜을 해야하는구나

보여 드리려고 제 운을 써봅니다! 두 바스터즈는 본계정에서의 저 역시도

아직은 필요로 하지 않는 이벤트 뽑기인데요, 제가 구 레전드를 덜 밀어서 그래요...

우주편을 진행중이지만, 귀찮아서 ㅎㅎㅎㅎ

아무튼! 우리가 진짜로 노려야 할 뽑기들은, 분류 하자면 3가지로 볼 수 있어요.

다양한 속성적들을 팰 수 있는 존재

흰적만은 마크가 가능한 존재

초반에 만나는 속성의 적들을 제압할 존재

대표적으로 혜자 뽑기가 있고, 왜? 이런? 뽑기가? 존재하지?

의문만 가득한 라인업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함정이 매우 적은 라인업

3개는 갓즈, 다군, 픽시즈는 함정도 적고 중간 이상만 뽑아도

멀쩡히 우주편까지 안정적으로 데려다 줄 라인업입니다.

픽시즈는 한 술 더 떠서 스타 에일리언도 잡아먹는 라인업이라

우주편도 픽시즈 둘 셋 뽑으면 거의 종결이죠.

단, 중요한 것은 확정 뽑기라고 따로 이벤트가 존재합니다.

울슈레 하나는 건지고 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리세 때를 제외하면 통조림은

몇천개든 몇만개든 모으다가 사용하는 재화가 됩니다.

울트라 고양이 축제, 하이퍼 고양이 축제, 울트라 하이퍼 고양이 축제

이 3가지 라인업은 이 게임에서 가장 좋은 블루 아이즈(일명 블아)가

나오는 유일한 라인업들입니다. 오히려 뒤에 설명할 다른 라인업들도

함께 나오는거라 레어 티켓을 모조리 써야 할 이유가 되지요.

일단, 이 3가지는 확정 뽑기가 없습니다... 오직 리세마라를 할 당신이

한정적으로 리세를 할 때만 확뽑 수준으로 플레이를 하시게 되는거죠..!

물론, 저처럼 리세마라 없이도 블아를 먹는 경우는 존재합니다.

나중에 레어티켓을 모아서 이 때를 노려서 쓰는 경우죠.

모든 캐릭터를 사용하는게 아니고, 그렇다고 좋은 캐릭터들도

결국은 맞지 않은 속성을 상대로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냥코는 길게 봐야 하는 게임입니다. 유저 랭크라는게 있는데,

저처럼 어중간한 유랭은 뭐든 나오는 족족 사용할 정도죠.

그리고, 아주 가끔! 콜라보로 뽑기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페스나 뽑기에서는 세이버가 대표적으로 리세에 들어가는 캐릭이죠.

이런식으로 각 시리즈가 확뽑일 때 한정으로는 리세를 해도 충분히

좋은 스타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달려도 되는 리세마라와

피해야 할 리세마라 정도는 알아야겠죠?

3가지는 확뽑이라면 언제든 리세를 출발해도 되는 라인업

갓즈, 픽시즈, 다군 먼저 소개 해볼게요.

궁극 강림 기간트 제우스 (일명 갓즈)

혹시 냥코 대전쟁 광고를 보셨다면, 어디서 많이본 예쁜 캐릭터(...)가

여기서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에일리언 대항 원거리 범위 공격을 가진 캐릭이지만,

초반에 마주 치는 적들을 가볍게 압살 할 수도 있고,

나름 엄청나게 긴 사거리를 이용해서 전용 속성이 아닌 애들도 때려서 좋아요.

흰적 말고는 모두 공평히 잘 패는 태양신 아마테라스나,

메즈 0티어에 가까운 시간의 신 크로노스가 있고 그 외의 언급하지

않았지만, 라인업에서 자신의 이름을 달은 지뢰지만( 제..우..스.. )

이 시리즈의 지뢰도 어지간한 시리즈의 상위권과 맞 먹는 성능을 가져서

대표적으로 초보들이 시간 갈아 넣지 않고도 뽑을만한 라인업으로

0순위 추천을 많이 받아요. 다만 진짜로 제우스는 3단 진화해서 본능으로

초수(제 본계정도 아직 이걸 패는 단계는 아닙니다...)특효를 달면

다시 사용하기에 괜찮은 캐릭터가 되는 만큼 라인업에서 지뢰여도

쓰임에 따라서는 쓸 수도 있어요. 그게 당장 초보가 쓰기엔 애매한 성능이니

권장을 하지 않을 뿐!

대정령 엘리멘탈 픽시즈 (일명 픽시즈)

이상하게 함정카드가 유독 잘 나오는 시리즈입니다. 정확히는, 미래-우주편 내내

필수로 들어갈 좋은 캐릭터들이 많은데, 뽑기에서 실제로는 어둠의 정령 야미처럼

왜..?주는거지? 싶은게 나오는 경우가 많죠... 제가 가지고 있는 불의 정령 메라라나,

번개의 정령 볼트처럼 일단 뜨면 확실하게 성능 보장하는 라인업입니다.

돌의 정령 롤링스톤도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아무튼 함정은 사실상

야미 하나에 가깝고, 바람의 정령 에어리 정도가 그 다음으로 함정으로 꼽히는

갓즈보다도 함정 자체는 적은 라인업입니다. 나오지 말아야 할 두 정령이

나온다면 r.i.p

다이너 마이트 군단 (일명 다군)

3단 진화가 거의 필수로 있어야 강력한 효과를 가진 캐릭터들이지만,

사용을 많이 하게 되는 라인업 중 하나입니다. 대표적으로, 파동 삭제캐인

고양이 머신이라던지, 빠른 쿨타임과 적은 머니! 우수한 딜러인 도깨비 야옹마나,

메탈 적들을 갈아 버리는 고양이 슈발리에, 뜬적을 저세상으로 보내는

고양이 베이비는 쓰는 곳이 많기 때문에 비록 라인업에 구제 못할

함정이 존재를 해도 뽑을 가치가 있는 라인업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눈물나게도 확뽑에서 고양이 퀘스트가 나왔죠....

여기까지가 이 글을 보는 뉴비가 건드려야 할 라인업들입니다.

다음은 이후에 진행 상황에 따라 건드려도 나쁘지는 않은 라인업!

진격의 영웅 다크 히어로즈 (일명 닼히)

함정이 매우 적은 라인업이지만, 위의 3개의 라인업보다는

시리즈 내 압도적으로 좋은 친구가 없는 무난한 라인업입니다. 즉, 함정 두놈만

거르고 나와주면 땡큐인 셈이죠. 함정은 화이트 래빗과, 아키라입니다.

이 두 캐릭터만 안나오면 사실상 성공이라 생각이라 하시면 됩니다...

다만, 범용성은 좋지 않은 라인업이라 개인적으로는 아워나 울소쪽이

초보에게는 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초고대 전설의 용사 울트라 소울즈 (일명 울소)

저는 이 라인업은 함정만 가득해서 선뜻 확뽑이여도 별로 누르고 싶지는

않은데, 리세마라는 애초에 함정을 버리고 더 좋은 것을 스킵 하고

시작하는거니까, 이 라인업 확뽑 때 시작해도 좋아요.

굳이 울고축 하고축 울하고축에 시선을 뺏기지 않아도 요긴 하게 쓰는

라인업. 석공 냥돌이나 냥꼬북과 떠돌이 악사는 이 라인업 존재의 이유입니다.

함정은 대나무 공주, 너굴냥즈, 혀잘린 참새 3개뿐인데 나머지들이

애매한 성능이라 추천을 안하는 라인업이기도 하죠...

강철 군대 아이언 워즈 (일명 아워)

첫번째로 세계편 1장을 모두 밀면 나오게 되는 적. 좀비 속성은

이번에 소개 해드릴 라인업의 밥들이죠. 우선 순위는 다른 라인업보다

밀리는 만큼 추후에 세계편도 뚫어내고 미래편도 뚫어내서 좀비 습격을

막아낼 때는 요긴하게 사용하는 라인업입니다. 의외로 제가 보유한

캐릭터도 많이 있는데, 세계편도 미래편도 뚫고 게임을 루즈하게

진행을 하다보면, 저절로 좀비들만 잔뜩 상대하는 날이 찾아와요.

접속 하면 거의 항시 습격 중이니까요! 다만 이 라인업부터는

함정도 많고, 함정이 아니더라도 범용성이 밀리는 경우가 많아요.

ex) 함정이 가득한 갤럭시 걸즈

절명 미소녀 걸스 몬스터즈 (일명 걸몬)

리세 조차도 확뽑 아니면 안건드리는게 좋은 라인업입니다.

위의 아워가 마지노선인 이유는 냥콤보가 좋은 하늘나리를 포함해서

함정이 적지만, 제 본계정도 현재는 이 라인업을 필요로 할만큼

강하지 않을 정도니까 뉴비분들은 굳이? 노릴 이유는 없어요.

다만, 이 라인업 확뽑을 제 때 보는게 소원일 정도로 잘 안합니다...

확뽑이 나오면 칸나와 베가 때문에라도 목숨걸고 뛰어야 할까요........?

(딜이 나오면....) 이 라인업은 라인업 이름대로 여캐들만 나옵니다.

위에 언급한 갤걸과 반대로 함정이 적고 냥콤보가 되게 좋은 라인업이라

한번쯤은 리세 해볼만하다고도 생각은 해요. 무엇보다 이 라인업의

대장인 레전드 레어(레전드 레어는 매 시리즈에 한 캐릭)는 확률이

밑바닥이지만, 뜬다면 메탈,좀비,스타에일리언은 어느 이벤트든

박살 낸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나호는 원거리 범위 공격인데 2타에다 크리티컬 50%!

정말로 강력한 딜러고, 레전드 레어 중에서 가장 좋아요....갖고 싶네요 정말..!

초파괴 대제 드래곤 엠퍼러스 (일명 드엠)

초반에 나온 시리즈 답게 초창기에 나온 함정카들 때문에 인식이

바닥을 기는 라인업들입니다. 일단, 뜨면 반 정도는 함정인데다

함정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기름 먹는 하마 같은 가성비들을 자랑합니다.

암만 확뽑이여도 50%의 확률로 꽝 당첨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룡,지룡,신룡,패룡,라이덴 무려 울슈레 10마리 중에 5마리가 함정이거든요.

그나마 이 함정 중에서 라이덴이 나온다면야 감사할 정도...

제 최초의 울슈레는 무려 이 게임을 아는 사람은 인정하는 최고의 함정

지룡 소돔이였죠...ㅠㅠ.. 그래도 이후에 나온 고룡부터는 성능이

정상이상입니다. 원래 바르스 말고는 뽑는게 맞나 싶은 라인업이었지만,

고룡,각룡,사룡,해룡은 모두 잘 나왔거든요. 단, 이시리즈의 단점이 그렇듯

다들 머니는 많이 잡아 먹어요. 그래서 뉴비는 건들면 안되는 시리즈입니다.

건드려봤자 용가리들을 소환할 머니가 부족하거든요. 차라리 이놈들 대신에

슈퍼레어들로 스테이지 깨는게 빠를 정도.

초환수 바사라즈 (바사라즈, 기본적으로 검은적 상대여서 블랙 바스터즈라고도 불려요)

개인적으로 경험치 게릴라 관련에서 잘 굴리고 있는 흑표가 떠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시리즈입니다. 즉, 이 글을 보는 뉴비가

이 라인업을 건들 일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암만 확뽑이여도

이 시리즈와, 밑의 시리즈는 건들지 마세요... 암만 그리폰과 백호가

어지간한 울슈레 보다 좋은 최상위권 성능을 가졌다 한들 위의 드엠은

이후에 나온 캐릭터들이 그래도 성능이 좋게 나왔는데 이 시리즈는

나사 빠진 채 나오는 성능이 발목을 잡거든요.

악마 대항인데 쉴드 브레이커 없이 나오는 아레스라던지?

물론 냥콤보는 정말로 좋아요. 여기서 최초로 뽑은 울슈레가

오딘이 아니었다면 평가를 후하게 내렸을텐데... 뉴비가 쓰기엔

상당히 번잡한 시리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장 방금 말한 아레스의

쉴드 브레이커 얘기도 저는 현재 건들지도 못하는 마계편이나 가야 적용 되는

얘기거든요. 시리즈 자체가 후반 시리즈라 그리폰이나 백호, 제가 쓰고 있는

흑표도 검은적들 잡는 시리즈지만, 적어도 그리폰과 백호는 굳이 검은적이

아니여도 씁니다. 하지만 나머지는.. 특히 검은적 상대로는 미묘한 함정카드인데,

고대종으로는 나름 훌륭한 사라만다도 그렇고. 뉴비는 건들면 안되는 시리즈..!

전설의 고양이 루가족 (루가족)

뉴비는 절대로 건드리면 안되는 시리즈3

왜 건드리면 안되는지를 강조하느냐 하면, 1진은 쓸모가 없어요.

냥코 대전쟁은 1단진화(1진), 2단진화(2진), 3단진화(3진), 본능(3진 해야 열림),

초본능(무려 60레벨을 해야...)을 하게 되는데, 위의 시리즈의 절반은 1진으로는

도저히 못 굴리는 상태인게 대부분인데, 그래도 사용은 가능해요. 이 시리즈는

1진이면 애가 아무것도 못해요... 사거리는 정말로 긴데, 그 긴 사거리는

2진을 해야합니다. 즉, 초보는 여기에 xp를 바쳐야 하는데 그 xp를 벌 수단이

존재하지 않으니(최소 미래편은 열어야 xp수급이 원활한 정도) 이 시리즈는

건드려도 의미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건들더라도, 함정밭이라

굳이? 바로 위의 똥사라즈라고도 불리는 바사라즈 보다도 지옥입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단 4캐릭 말고는 모두 함정이니까요.(최근에 나온 카오루가 이전에

나온 애들 모조리 함정...)

바스터즈 시리즈

다른 의미로 뉴비가 건드릴 필요가 없는 시리즈입니다.

여러 시리즈가 합쳐져 있는데, 대항적 기준으로 나오거든요.

파동적 대항이면 파동 바스터즈 이런식. 물론 파동 바스터즈는

바스터즈 시리즈 안에서도 대표적으로 구진 바스터즈라...

이 시리즈는 다른 라인업들에는 나오지 않는 울슈레가 존재한다는것!

그것을 대장이라고 부릅니다. 지뢰들이 잔뜩 껴 있는데 하필이면

지뢰가 아닌 애들은 매우 좋은 극과 극의 시리즈라 뉴비는 당연히

비 추천! 괜히 가장 마지막에 서술한 시리즈가 아니죠.

시리즈의 과반수는 타 속성에는 써먹지 못해서 의미가 없기도 해요...

여기까지가 정규 시리즈들입니다. 그 밖에 비 정기로 오는

울트라 국왕 축제, 여왕 축제, 인기 축제 같은거는 리세를 하는 대상이

아님을 말씀드려요. 그것들을 노리고 굳이?!!?!...

여기서부터는 초회 한정으로 레어뽑기를 했을 때, 확뽑이 아니라면? 어떤 결과가!

기본적으로 이렇게 새로 얻은 캐릭터들은 xp로 갈아버리기보다는 최초 한개 정도는

new 띄워서 받아 놓는걸 추천 드리지만, 최초의 가챠로 편함을 얻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처음에 뜨는건 암만 구져도 받아 놓으라고

조언을 하시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마어마한 양의 xp! 초반을 넘기기엔 충분하죠.

사진에 있는 슈퍼레어 친구의 이름은 고양이 서퍼, 현재 고양이 표류기로 3단 진화해서

본계정에서는 에일리언 상대로 열심히 메즈를 넣고 있는 친굽니다.

갈아버리는걸 보여드렸지만, 초보분이라면 서퍼 같이 대항적 상대가 아니더라도

세계편 정도는 쓸어 버릴 범위 공격 캐릭이라면 스킵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어차피 이 계정은 오늘 쓰고 버릴 실험 계정이였기에...

이렇게 스시 같이 초반에도 요긴 하게 쓰는 경우는 당연히 스킵 하셔서 사용 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서퍼와 달리 이쪽은 당장 일본 스테이지 이후부터 현역 투입이

가능한 캐릭이거든요.

넘쳐나는 xp로 성과, 대포 관련을 제외하고 모두 다 찍어도 남는 정도!

초반부터 효율 생각하고 너무 먼 미래를 보는건 피곤하죠...

당연히 먼~ 미래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암만 성능이 좋지 않은 울슈레라 해도

일단 한번은 new 띄워서 등록 하는게 통조림을 얻을 수도 있으니 좋아요.

만약에 울슈레를 제대로 얻고, 시작 하시면 초반 빠른 펌핑을 위해 첫 가챠 때 얻은

슈퍼레어 중에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애들은 갈아서 xp로 만들어도 좋아요!...

아까 전에 찍어놓고 글을 쓰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는데요!

대부분의 리세마라가 가능한 게임들은, 이렇게 앱 속성에서 데이터를 삭제하면

다시 시작이 가능하죠. 저처럼 망하면 다시 태초 마을로~~~!

여기까지! 오늘은 제가 하는 두번째 게임. 냥코 대전쟁에서 초반을

넘기는 방법을 배워봤습니다~

#냥코플레이주의사항

아이템 샵은 처음에 리세마라 할 때 말고는 안 들어 가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딱히 거기서 무언가를 살 이유도 없고, 통조림도 아껴야 하니까요.

따라서 통조림으로 스테이지에서 패배 했을 때 부활 하는 것도 별로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세계편 1장에서 시작 하실 때, 2장으로 넘어가기 전에 어느정도 보물들을 금까지

해금 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마찬가지로, 2장에서 3장으로 넘어가기 전에

1장은 이미 끝나신 상태실테고, 2장도 마저 보물을 해금 하는게 좋아요.

이 게임은 똑같이 생긴 애들도 세계편에서 미래편으로, 미래편에서 우주편으로.

점점 진행 하면서 배율이 높아져서 보물을 제대로 모아놓지 않으면 박살나요.

보물은 트레져 페스티벌을 이용해서 노가다를 하시면 됩니다.

통조림은 모아서 확정뽑기로 써먹으시고, 레어티켓은 울고축 하고축 울하고축에 쓰세요

지금 극 초반이라 XP로 갈아버리는 모습을 보여드렸지만, 나중에 NP로 갈게 되실테고

XP는 이벤트와 경험치 게릴라로 수급을 하시길 바랍니다.

당장 세계편 1,2,3장 모두 박살낼 정도로의 투자는 괜찮아요.

당연히 NP로 갈을 때도 새로 나온 캐릭터는 갈지 마세요.

NP로 갈아 먹을 때는 캐릭터들의 등급별로 다릅니다.

노멀과 EX는 절대로 갈지마세요. 만렙까지는 찍으셔야 합니다.

어차피 XP든 NP든 노멀과 EX는 별로 안줘요.....

레어는 효율을 우선시 한다면 만렙까지 하시고, NP를 급하게 얻으시고

성장속도를 단축 시키시려면, 좋은건 올리되 안쓰거나 구진건 20~40 정도

해놓고 갈아 버리세요. 물론 진짜로 내 덱에는 이거 절대 안들어갈거 같아!

꺼무위키(...)에서 성능 부분 보시고, 아 이거 3진 해도 난 안쓰겠네 싶으면

갈아도 괜찮아요. 물론 유저랭크, 유랭은 낮아지실겁니다. 유랭 올리는것도

중요해요. 저처럼 20레벨이 최대인게 30레벨이 최대로 바뀌고, 30레벨이

최대인게 40레벨이 최대로 바뀌거든요.

슈퍼레어도 레어와 마찬가지지만, 이쪽은 NP를 많이주기 때문에 레어보다

조금 더 체계적으로 분류를 해두시는걸 권장 드립니다. 제 경우

예로 들면, 좀비 대항 딜러인 고양이 점퍼는 좀비대항쪽 울슈레도 구비를 잔뜩 해놔서

굳이 없어도 돌아가기 때문에 플렙 하나도 안 올리고 갈아 버렸네요. 사진은 밑에 있어요!

울트라 슈퍼 레어는 태생적으로 여기서부터는 중복이 잘 안나오기도 하고,

나온다 해도 +5까지도 힘든 경우가 많아요. 캣츠아이로 올린다 해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라

어지간히 급한거 아닌 이상에야 NP로 갈아 버리는 것도 그다지 비추천 드립니다.

물론 이미 3진에 본능까지 나온 애들은 성능 보시고, 아 쓸 일 없네 ㅋ 하시면

갈으셔도 됩니다. 새로 나와서 등록이 되는건 등록 하시 되, 두번째로 나와서

중복 되면 플렙 안올리시고 NP로 갈아도 된다는 것! ex)지룡 나왔는데 또 나옴. 두번짼 NP

레전드 레어는 이 게임 하면서 못 볼 수도 있어요. 희소성 자체가 남 다른 등급이라

나오면 절을 하시고, 절대 갈지 않으시는것을 권장 드립니다. 언제 다시 그 애가

뜰지는 몰?루... 저 역시 현재 레레는 판도라 밖에 없어요.

XP는 같이 달리면서 뭔지 알았어요 경험치요. 그런데 NP는 뭔가요?

NP는 본능(3진 해야 열림) 능력을 올리는데 쓰는 재화입니다.

수급처가 매우 제한적인데다, 드는 양도 많이 들어서 저 역시도 풀본능 찍힌게 없어요...

이 스샷은 초반에 언급했던 슈퍼레어, 고양이 캉캉인데, 체력과 공격력은 단 하나도

투자 못했어요. 물론 이 친구는 탱커로서의 능력은 전무하니 공격력이라도 올리는게

좋지만, 대부분은 이런식으로 필수 능력만 올려놓고 내실은 다른 3진 캐릭들

NP 줘야 해서 우선 순위가 밀린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리티컬쪽 딜러들은

크리티컬만 올려놓고 넘긴다는식이죠.

밑의 스샷은 중간에 갈아버린 서퍼는 사실 사용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보여드리려고...

쓰냐 안쓰냐에 대해서는 따로 디시 같은데서 그림으로 잘 정리 된게 많아요.

남들이 열심히 정리 해놓은 것을 훔쳐오기엔 양심에 찔리니 저는 여기까지! 설명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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