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원신 한 달 플레이 느낌
짬숨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하기도 했고 스트리머들도 터부시하길래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저번 원신 여름축제에 사람 몰리는 거 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할 것도 없겠다 해서 시작해 봤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야숨에서 이것까지 가져다 만들 이유가 있었나 하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가져다 쓰긴 했더군요
그래도 한국어 더빙(페이몬)도 훌륭하고 오픈월드 물음표 제거 재료 수집이 워낙 취향 저격에
이번 3.0 수메르도 잘 나온 터라 뉴비는 할 것이 너무 넘쳐나서 한동안 지루할 틈은 없을 거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투 머치 토커 npc는 참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