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갔다온 블루 아카이브 온리전 후기

서울에서 지하철타고 벡스코로 가는 버스에 탔는데 저처럼 온리전에 가는분들이 대부분이였어요

도착해보니 A열대로 줄스고 있는데 전 C열이여서 코스프레 하신분들을 조금봤어요

그렇게 줄스는데 먼저 들어간 A열분들의 환호소리가 밖에도 들렸어요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 들어가자 마자 아비도스 부스에 줄서서 이런저런 굿즈들을 샀는데 책은 안샀어요

이부키랑 세이아 올해안에 실장해달라고 적었는데 아직 까지 무소식이네요 ㅠㅠ

그렇게 둘러보다가 밀레니엄에 줄섰는데 사람이 많아 그냥 나와 공식굿즈를 사고 내일 출근이여서 오후3시쯤에 나왔는데 윤하공연이 있었다는걸 뒤늦게 알았어요 ㅠㅠ

이런저런 굿즈도 사고 통판으로 나온것도 잔뜩 샀는데 다음에도 메이플 포켓몬 디지몬 말딸 니케 원신 아이마스 럽라등 다양한 행사에 갈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