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즐기고 있는 게임 원신.

원신 게임을 예전처럼 미친듯이 빠져 하지는 않고 있다.

그렇다고 아예 내려놓은 것도 아닌 상태!

여전히 시간이 나면 잠깐이라도 들어가서 퀘스트를 한다.

일단 마신 임무 밀지않는 동안 여러번 왔다갔다하면서 원석을 모아 나타의 새로운 캐릭터는...

원하는 건 다 뽑은 듯!!

침옥 협곡과 이번에 나타만 빼고는 탐사도 100% 찍은 나....

탐사도 100% 찍기 힘들댜..

키니치는 한번에 뽑혔는데 실로닌은 조금 뒤늦게 나온...ㅠㅠ 내 원석...

이번 나타 브금이 미쳤다 증말.

일하면서 듣는 데 혼자 신나서 덩실덩실 춤추며 일했다는...

나타 브금을 질리도록 들었던 것 같다.

캐릭터가 점점 이뿨져..

키니치 뽑으면서 최애 캐릭 라이덴쇼군도 1돌 해주었다.

근데 무기는 죽어라해도 안 뽑히는......

하두 삶이 바쁘고 할게 많아서 게임이 뒷전으로 밀려났지만

내려놓지는 않았다.

여유가 될 때는 30분~1시간은 게임을 즐긴다.

여전히 예쁘고 브금도 좋은 원신~~~ 최애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