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캐릭터에 사랑에 관한드림(드림보단 소재에 가까워요)
(방랑자)
왠지 방랑자는 사귈때 못해줬는데 여주가 헤어지자고
하니 집착이 강해지는 남주×아이테른 남주2
처음에 방랑자가 여주랑 사귀는 이유가 다른 여자애들 하고
말 하는게 귀찮고 그러니까 대외적으로 어릴때부터
알고 지냈던 친구 여주에게 여자친구(겉치례)를
해달라고 하였고 남들이 보고 있을때는
손잡고 나름 연인처럼 행동하지만
이제 사람들이 안보고 있으면 손 풀고
근데 여주는 여친(겉치레)여도 옜날부터
방랑자 한테 마음이 있어서 좋아해서
다른 여인들이 하는 것처럼 어디 갈까 이야기 해도
방랑자 는 우리는 어디까지나 학교 안에서만 하기로 했어도
그러고 그래도 막 기념일 때는 방랑자가 겉지레식 이긴
해도 선물을 주고 여주는 그런 선물에도 만족하고
하지만 이런것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사랑이 식기에
어는순간 부턴 여주마음에 빈공간이 생겨서
방랑자 한테 우리 여인 맛지 하며
맛지 학교 안에서는, 이라는 대답과
어느랄 학교 도서관에세 책을 빌리다
책들위 쏟아지는 클리세에 아이테르 가
대신해서 막아주고 그 계기로
여형자 랑 이야기 하니 오히려 잘 맞으니
점점 마음이 가게되서
마음먹고 둘중 하나 포기 하자고 생각해서
방랑자 한테 토요일 에 오전11시 에 카페에서
만나자고 함
랑자는 바쁜데 무슨일인데 라는태도였고
여주는 마음을 정리하고 (아마 결국 남아 있던
좋아하던 마음도 식어서) 랑자에게 말함
자신은 이제 이런 겉치레 같은 거 질렸으니까
그만 헤어지자고 말항,
여주는 랑자는 어차피 알겠다고 할줄 알았는데
랑자는 오히려 무언가 땀을 흘리며
눈이 커져 있었고 한1분 정도 정적이 흐른다음
랑자는 장난이지.,. 라는 말을 던짐
여주는 장난이겠어 라고 말하고 나감
그날 이후로 방랑자 는 오히려 여주에게 먼저 다가갔어
그 공식 내가 아는데 도와줄까?..
이번에 네가 좋아하는 영화 나왔는데 내가 표가 생겨서..같이
숙제 내가 도와줄테니까 도서관 갈래..
여주는 이미 랑자한테 다 떨어진 정이 다시 붙을일 없으니
아이테르 가 도와준다고 하고(같이 가기로 했다고 거절함)
랑자는 떠나가는 여주에 손을 잡으면서 자신이 미안하다면서
이번에 애인행새 가 아니라 진짜 연인 되자고 함
자신이 진짜로 잘하테니까..
여주는
{방랑자 랑 다시 사귄다}
{방랑자 를 버리고 아이테를 선택한다}
제가 생각한건 여기까지 입니다
저는 방랑자가 왠지 헤어지자 라고 말하면 집착끼가 생길거라
생각했습니다 가부키모노 때 많은 친구를 잃어
이렇걱 된거처럼 자신을 떠나가려 한다면
그존재에 집착하는 성격이라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이 선택지 를 선택해주시면
제가 그버전으로 필력을 최대한 올려 써보겠습니다
아니면 이걸 보시고 참고하셔서 다른분들이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방랑자 내면 묘사 를 까먹었어요ㅠㅠ
2.프리미네
서로 좋아하는데 말을 꺼내지 못해 옆에서 보고 있는
애들이 고구마 먹는 드림
프리미네 가 타인의 시선을 꺼리고 혼자에 시간을
즐긴다고 하는 설정이 있으니까
뭔가 자신이 좋아하는 여주가 만약 안 받아주면
어떡하지 등 1423가지 에 상상 시물례이선을 돌리는거지
근데 자신이 좋아하는 여주도 똑같이 프리미네
가 고백 안바아주면 어떡하지 생각하고 있고
그걸 보는 리니 와 리넷 은 뭔가 동생이 귀여우면서 도
뭔가 진도를 나가지 않으려하니까 답답함 을
느끼는거야 그러니까 리넷은 여주에게 혹시
프리미네 좋아해 라면서 조금씩 진도를 나가게 하려하고
리니 는 프리미네 이렇게 고백하는거 어때 라면서
진도를 나가게 하려하고
막내에 연애를 돕기위해 3개월 정도 힘쓴 남매 덕에
프리미네 는 겨우 용기를 내서 고백하는데
여주..좋아해..나랑 사귀어 주지 않을래
여주는 자신도 좋아한다면 진짜 이날 부터 1일하고
연애 한 이후에는 서로 말 잘하고 그래서
이거 보고 사이다 를 느끼는 남매 였다고..
제가 원신이제 리니 재판 끝내서 프리미네 성격 잘
몰라서 캐붕이 있을수 있어요 죄송해요
3.지켜보는거 말고는 할수 없는 사랑
푸리나{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지만
그저 지켜보는 거 말고는 할수 없는 드림}
사람들은 권력을 얻기 위해 싸우려고 한다.
사람들은 돈몃푼을 얻기 위해 싸우려고 한다.
나는 이해할수 없었다.
신이라는 자리에 있는 나는 돈 권력은 다가지고 있었지만.
진정으로 원하는것을 가질수 없었다.
아니 저대러 말하자면 신이라는 자리를 연기해야 했기에
얻을수가 없었다.신에게 사랑이 허락될일 이 없으니.
내가 그를 처음 본것은 내가 막 신으로서 취임히고
몃일 지나지 않았던 일이 였다.
백성들이 원하는 신을 연기하는건 어려웠다
자신에 성격에 맞지도 않는 것을 백성들에게
맛추는것은 내 목에 족쇄를 다느거 같이 괴로웠다
나는 그것을 앞으로 몃년 몃십년 몃백년..해야할지
모른다는 사실에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누군가에게 보이지도 못하고
위로 받을수 없다는 현실에 좌절하고 또 좌절했다
이러면 처음에 하지 말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누군가 내 방을 두드렸다.
나는 신이 눈물을 흘린다는것은 없다고 생각하여
아무일 없는듯이 맞이하였다
그는 자신의 원래 임무인 디저트를 주고 나가
나는 디저트를 먹으며 그나마 기분을 위안하고 있었다.
그때 디저트 를 먹으면서 한가지 쪽지를 발견하였다
{푸리나 님 안녕 하세요 (-)입니다 아까 지나가는 길에
푸리나 님이 울고 계신거 같아서 디저트 를 만들면서
우울할때 드시리고 예비용 촛콜릿 을 만들어 봤습니다..}
다시 눈물을 흘렸다.그것은 슬픔에 찬 눈물이 아니였다.
난생 처음으로 누군가에 위로받은것에 기뻐서 흘리
눈물이 였다.
확실히 달달하네,
그날 이후로
나는 기분이 좋지 않을때마다 그를 찻아갔다.
내가 그를 찻아갓것은 그가 처음으로
나를 위로 해주었기 때문이였다.
처음에는 그는 부담스러워 하였지만 점점 찻아가는것이 익숙해지니 자연스럽게 그와 나에 사이는 가까워 져 갔다.
그렇게 친해진 나는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말하고
서로 고민을 말하는 사이가 되었다.
있잖아 (-) 그때 느비예트가 이랬다니까,
그렀지 느비예트 님은 이런 부분 이 있으니까.
어 맛다 나 이번에 좋은 소식있다,
어 뭔데? 뭔데?..,
나 이번년 에 결혼한다,
도대체 왜 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지만 그 생각은 3초안에
정리되었다.나는 그를 연애에 대상에 포함시켰지만
그는 처음부터 나를 연예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다는것이였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였다.누가 신과 사귀려고 하는가
그저 나 혼자 망상하며 감정을 기운 내 잘못인데.
어떻게 그를 원망할수 있을까.
그래서 부탁인데 이번에 결혼하는 데 와줘서 축하를 불러줄수
있을까?.. 여자친구 가 너를 좋아해가지고,
하하 당연하지..나는 신이니까 영광으로 알라고,
나는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도 빼앗기고 그걸 빼앗은
사람에 결혼식을 축하해야 만 하였다.
얼마나 비참한가..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도
그것을 말하수도 표현할수 없어
빼앗겨도 그져 지켜 봐야한다는게..
그는 결혼하고 자주 나와 고민을 나눌수 없었다.
가정을 챙겨야 하기에 내게 시간을 쏟는것은
너무나도 바빳기 때문이였다.
가정을 챙기기 위해 시간을 쏟아 자신을 신경쓰지
못하고 점점 늙어가는 모습에 내 마음어딘가는
어두운 마음이 올라오려고 그랬다.
그가 가정을 다 키우는데에는 2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그 시간동안 나는 주름 하나 늘지 않았지만
청년이 이 였던 그는 이미 몸이 불편한 중년이 되었다
나는 그에게 이제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오래만에
같이 이야기 나 하자고 제안하였다.
그는 자신이 그녀를 만나게 된것
그녀에게 사랑에 빠져버린것
그리고 자식이 생겨서 기뻣던것듯
내가 누리지 못한..못하는 이야기 를 하였다
중년이 된 그랑 나는 예전처럼 자주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오래가지 않았다.
내게 있어 시간이 라는 개념은 다른 이들과 달랐다
내가 느끼는 1년과 그가 느끼는 1년이 달랐다
짧다고 생각한 그 시간에 그는 이미 노년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다들 알고 싶다시피 결말은 정해져 있었다.
요즘 글을 쓸때마다 무엇가 옜날같이 삘이 온다는
느낌도 없고 스토리 개연성도 없고
필력도 다르분들보 다 떨어진다 생각합니다
그치만 그건 저에 생각이기에
다른분들은 다를수 있으니 제 글을
보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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